처음으로 글써보는거라 긴장되고 떨리지만 여기라도풀어볼까싶으므로 써볼게요!
여자친구는있지만 볼시간이많이없으므로 음슴체로달림
난 지금 그렇게오래되지않은 여자친구가있음.
벌써부터 이런생각을하는게 맞는건지 너무이른건 아닌건지 싶긴하지만 난 진짜 이여자가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듬..
아직 풋풋할때라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좋음.
너무좋다보니 행동하나하나 조심하게되고 내가 뭘하면 어찌생각할까 싶은생각이 먼저들고 스킨십하나하는거도 조심하게되고 한번더생각하게됨.
그냥 저건 연애경험이 많지않으면 그럴수있지않나 생각할수있지만 막상 그러진않음.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이랑은 금방금방 다했던거고 그 수가 많지는않았어도 딱히적다고도 생각하지않을정도였음.
근데도 왠지 걔만보면 한번더생각하게되고 조금 더 소중하게여겨주고싶고 그런생각이듬.
주위사람들이 얘기하기를 연애는 이사람이다싶은 사람이랑하고 결혼은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다는 사람이랑하라고 들어온게있어서 그렇게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있고 그렇게 하려고 마음을먹었음. 근데 지금 여자친구가 딱 이사람아니면안되겠다는 그부류임. 애가 부끄럼이많고 그래서그런지 애정표현도 서툴고 애교도 많이없고 무뚝뚝한편인데(경상도남자생각하면됨) 그러다보니 내가 애정표현도 많이하게되고 애교도부림(부산여자정도?) 내가 경상도사람이라그런지는몰라도 원래 애정표현도 잘하는편도 아니였고 애교는 눈씻고찾아봐도 없었는데 얘만나면서 변하게됨.
술먹는것도 전에는 술자리에 여자인친구들 끼여도 아무렇지않고 같이먹었는데 지금은 좀 꺼려지기도하고 따로 만나서밥먹는것도 자주있던일이지만 지금은 조금 조심하게됨(집안에 거의여자들뿐이라 여초적인게 약간있어서 친구들중에 여자들이많음)
그리고 내가지금 사정이생겨서 먼곳에 한 8달에서 9달정도 떨어져서살아야됨. 그걸얘기했더니 진짜 고민도없이 기다려주겠다고 잘다녀오라고 하는데 진짜 고마워서 앞에서 울뻔했음. 그러고 지금 떨어져있는데도 좋고 보고싶고그럼 그냥 모든게 다좋은거같음.
대충상황은 이렇고 내생각도 이럼
이여자를 잡으면 내가 후회안하고살지 그런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