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천만원으로 결혼하기... 가능할까..

돈을벌고있나 |2014.02.05 11:43
조회 280,469 |추천 22

ㅠㅠ 헐..

톡되라 할땐 안되더니 이런일로 톡이 되네요ㅠㅠ

조언 구할 곳은 없고;; 웨딩카페에도 글 올려보고

그냥 현실적 조언이 필요햇는데....

톡이 됐어요.... 톡이...

 

 


 

좀 더 추가하자면.. 잘 못 알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댓글에 있는 빚은 제 원룸 보증금에 의한 빚이라

 

결혼할때 보증금 빼서 갚으면 되는 돈이라 실제적인 빚은 아니에요 ㅠㅠ 

 

 

이천으로 결혼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한것도 아니고..

 

여자라면 이천으로 결혼해도 되죠!! 음하하

 

이런것도 아니고...

 

심지어 남자쪽에서는 얼마가 준비되어 있는지 말도 안했는데;;;;;;;;;;;;;;;

 

결혼을 서둘러도, 있는 쪽에서 더 보탠다고 해서 집이 반지하가 될지 주상복합이 될지

 

저는 그 어떤말도 남자쪽 입장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저 저도 잘 모르겟고.. 결혼하자는 말이 나와서 생각하다가 답답해서

 

실제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보려고 올린 글인데..

 

실제로 가능한지.. 이천으로는 어림도 없을꺼같아서... 근데...

 

판녀 나오고 김치녀 나오고 난리네.....................

 

 

 

 

돈 얘기는 저한테는 제일 밑바닥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말할 용기는 없고..

 

남자친구와 상의를 해야하는건데... 무서워서......

 

헝 ㅠㅠ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겟다고 판에 올린 제가... 바보였네요........

 

예전엔 이런 곳이 아니엿는데 ㅠㅠ

 

 



고마운 댓글들이 몇개 보이는데..

 

댓글을 아직 덜 읽어서 글 자체은 남기고

내용은 지울께요ㅠㅠ

아직 세상에 나올 용기는 없네요 ㅜ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22
반대수147
베플ㅇㅇ|2014.02.06 01:40
여기 글봐... 진짜 한국남자들이 왜 한국여자들을 혐오하는지 알겠슴 같은 여자가봐도 답없다 정말... 저러니까 김치년소리듣는거 아니에요. 양심이 좀 있어요 진짜 나진심 남친한테 판한다는 소리도 안함 판녀=일베충 소리 듣는다해서 진짜 .. 여기 답없슴 정말
베플여자|2014.02.05 18:27
글쓴이 집이 문제가 아니라, 시댁쪽에서 얼마나 이해해 주시는지가 관건이죠.
베플후브리뚜|2014.02.05 12:54
그쪽에서 이해해주면 충분히 가능한데 이해안해주면 불가능이죠. 정답은 없어요
베플여기|2014.02.07 01:19
김치년어쩌구 하는 인간들, 결혼 비용 통틀어 반반, 맞벌이 ok . 그럼 이제 명절날 시댁에 가서 부침개 안부쳐도 되는거지? 공평함 그렇게 따지는 사람들이 왜 이런건 묵인하고있지? 아들가진 집은 아들이 부침개 못부쳐서 며느리 들이는건가? 시대가 변하고 그에따라 결혼에 대한 개념들이 변하면서, 결혼이 남자 혼자 감당해낼 무게가 아닌 여자와 함께 나눠야 되는 일임은 맞는데, 왜 이것만 변하고 ,이것에만 집중하는거지?남녀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의 결혼이 이시대에 이상적인 결혼관이라면, 결혼 후에 맡겨진 역할의 무게도 동등해야하는거 아닌가? 막말로 여자가 혼수에 집 다 해오면 남자가 친정와서 제사상 차릴거임? 아니잖아. 역할에도 변화가 와야지. 다른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게 씁쓸해.
베플아샹|2014.02.06 03:58
드뎌 낚았네 ㅋㅋ 자작글과 자작댓글 ㅋㅋ. 수고했다...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