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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부모들의 횡포!!!!

영원한세계 |2014.02.05 12:42
조회 13,334 |추천 108

현재 본인의 경우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있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입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일때문에 글을씁니다.

 

현재 경기도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여자친구가 부당한 일을 너무많이 당했습니다.

 

겨울방학때 맞벌이 부부 가정 아이들만 출석이 허락되어있는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이 단합을하여 유치원 방학기간내내 아이들 출석률 100%를 찍었습니다.

 

이유는 - 학부모들의 경우 아이들 뛰어놀 나이니까 유치원가서 친구들이랑 놀게하겠다고

 

무조건 보내겠다 하고 막무가내식으로 아이들이 다 출석을 하였습니다.

 

학교 측에선(병설유치원) 방학때 급식예산측정되어있는 부분때문에 급식이 모자르다고

 

얘기하였으나, 학부모들은 예산늘리라고 오히려 교육청에 신고까지하였고

 

장학사는 무조건 해라식으로 진행이되어 말만 방학이지 방학이 없다시피했습니다.

 

그거까진 여자친구가 참고 일했으나 이제 곧 유치원 졸업식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이 이번엔 유치원 졸업하고나면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애는 어쩌냐며 애를 유치원에서 무료로 봐달라하는겁니다. 학교측에서 거절하자

 

경기도 교육청에 진정서 까지 제출하고 장학사는 해주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교감도 해주자는식으로 얘기하더랍니다. 문제는 그럼 급여는 어떻게할꺼냐 물어보니

 

장학사,교감이 예산부족하니까 무료로 해달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학부모(남자)의 경우 맞벌이 가정도 아닙니다. 게다가 그 진정서 제출한 학부모가

 

그럼 수업진행하지말고 유치원 담임교사들만 나와서 무료로 무조건 하라고

 

협박하고있답니다 이번엔 교육청에 진정서 제출했지만 다음엔 다른데 제출한다면서

 

이게 말이나 됩니까? 유치원 교사 인권 어디갔습니까? 대체? 학부모들

 

애 보기 싫으면 애를 대체 왜낳은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선생님들 하루에 수십명 애보는거 힘들고 이제 다음 입학생들 위해서

 

수업계획안도 짜야되는데 그시간 없애고 개학할때까지 애를 계속보라는게 그것도

 

졸업한 애를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말이나 됩니까?

 

심지어 명절에도 유치원에 애보내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학부모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 진짜 반성합시다.

추천수108
반대수4
베플으흥흥ㅎㅎㅎ|2014.02.05 12:51
님 어디지역 어디학교인지 알려주세요 병설이면 공립유치원인거 같은데 제가 민원을 좀 넣어드리겠습니다. 감사원이나 좀 알릴 필요성이 있네요 사설 유치원도 아닌데 저건 말이 안됩니다. 예산을 저딴식으로 규정에 없는걸 만들어 세금낭비하는거 그냥 두고 볼수는 없네요
베플ㅜㅠ|2014.02.05 18:35
맞벌이 부모보다 전업주부 부모들이 애들 더 맡긴다던데 (물론 다 그런건 아님) 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애까지 안본다는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친구모임,동창모임 그런곳은 빠지지도 않음, 진짜 이기적인 부모들임. 가족간의 유대관계도 그 나이대에는 엄청 중요한건데, 유치원가서 친구랑 놀아?? 친구타령 좋아하네 , 그냥 애보기 귀찮은거지 그러면서 애 털끝하나 다쳐오면 노발대발, 적반하장임 유치원 교사들보면 거의 20대 초중반에 미혼들일테고, 나도 아동미술지도 몇개월 해봤지만, 솔직히 애 하나보는것도 힘든데, 수십명을 케어하면서 하는일도 많은데다가 저런말까지 들어야 하고, 월급은 박봉이고,, 진짜 안됐음 ,, 개선이 절실해보임ㅜ(먼저 학부모들 뇌를 다 갈아야 하겠지만) 그나저나 장학사 교감이 더 싫음, 무조건 해주자는식이 뭐임?? 똥싸고있네
베플|2014.02.05 20:00
헐.........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애들 밥주기 귀찮아서 방학 없애달라 할 양반들이네.. 대박 또라이단체같아 어디지역이세요! 선생님들이 뭔 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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