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취업을 해서 취업을 나온상태입니다.
사무실에서 일잘하다가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해 회사사정이 좋아지면 다시부르겠다 라는
통보를 받았구요.
일을 그만 두고 그러는건 하나도 안우울한데 친구들은 다 대학가고 취업하는데
전 일 하다 이제 나와서 대학도 안가고 뭘해야할지 너무 제 자신이 비참합니다.
대학은 솔직히 지금마음으론 가고싶은과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그냥 얘들이 가니까
나도 가야하나 이런생각 뿐이에요.
부모님도 사정을 아니까 걱정하시는데 지금 이상태에 전 어떻게 해야하는 걸 까요?
너무 우울하고 앞길도 막막하고 힘이듭니다.
돈벌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했는데 갑자기 돈도 안벌면 또 다시 전 부모님께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인데 정말 부모님 보기에도 죄송스럽네요.
엄마 아빠는 저를 믿으시고 잘될거라고 하시는데 그런소리 듣기도 너무 찔리고 마음이 아파요.
솔직히 나쁜생각들때도 있는 저가 너무 무서워요 그러니 어떤 방법으로 이 난관을 해쳐가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횡설수설하게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