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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답답해 |2014.02.05 18:09
조회 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7년 다되가는 진짜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학교는 다르지만 1학년 여름 방학까지 연락도 자주하고 8일동안 같이 여행도 하고 정말 친자매처럼 지냈어요.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생각까지 했어요

근데 친구라는게 뭔지.. 남자친구생기면서 서로 남자친구한테 집중하다보니깐 서로에게 소홀에지고 시간이지나니깐 중고등학교 친구들도 점점 연락이 끊어지고 걔하나 남았는데 걔는 대학생친구들이 다 근처에살아서 걔네하고 논다고 바빠서 맨날 바쁘다고 그러고..바쁜척하는 모습도 꼴보기싫고 나만 안바쁜거 같아서 기분 더럽기도하고...예전에는 이런거 숨김없이 다털어놓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런 저런 말 하기도싫고 만나자고 말해봤자 내일은 계획없다... 오늘 친구들만나서 피곤하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하니깐 너무 속상하고 그래요

이번 겨울방학에도 여행가기로햇는데 여행은 무슨 ... 2달반동안 2번 밖에 안만났는데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겟구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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