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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가지고 노는건가요??(여자친구문제)

조언좀 |2014.02.05 22:06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입니다.

여자친구랑 200일 가까이 사겼는데 헤어진게 너무 많아서 200일이라 하는것도 웃기네요.

 

여자친구였던 그사람이 잘못을 하나 제가 잘못을 하나

기분이 상해버리면 막 불 같이 화를내고 헤어지자 그러네요..

저는 좋아하니까 잡아볼때로 잡아보고 해볼수 있는거 다해봐도

진짜 자존심 상할 말들을 막내뱉고 끝을내요

중요한건 화를 불같이 냇다 하루 이틀지나면 여자친구가 화가 풀리면

다시 연락이와요..뭐해..? 또는 잘지내..?

저는 막말을 내뱉어도 그사람이 좋기때문에 약해져서 또다시 답장을해요

응 잘지내지 그러다 계속 연락와서 다시 만나게되요.

 

 

중요한건 이번 사건 이었어요.

싸우고 결국 헤어졌죠.

지금도 헤어진 상태구요.

헤어진지 하루 이틀만에 다른남자 사귀고(두번째임)

진짜 내가 그애한테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접으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설날 당일에 새해복 많이 받아란말로 핑계 삼아 말을 한마디 걸었더니

현재까지 계속 말을 걸어옵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싶다..그립다..이런말들을 자꾸 하더라구요.

더 중요한거는 여자친구 여동생과 재 친구와 연인관계인데

재 친구가 재 여자친구를 자주보니까 얘기해준건데

새로 사귄 남자애를 좋아하는것 같고 잘지낸다고  그럽니다.

 

중요한건 제 친구가 저랑 여자친구의 상황을 처음부터 다 지켜봤고

제일 잘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였던애와 여동생이 한집에 살아서 항상 같이만나서

제 친구는 상황을 다 알아서 저한테 화를내내요

 

너랑 그래놓고서 내앞에 하루 이틀만에 다른남자애 대꾸와서 같이 놀자구

지꺼리는년한테 왜그러냐고..

 

친구한테 그런얘기 듣고도 전 아직도 포기를 못해 자꾸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자꾸 미련있는것처럼 말을 걸길래

내가 새해복 많이 받으란 말 핑계삼아 말걸어서 혼란스럽게하다 미안하다.

라고 하니까

계속 연락을 하랍니다.

 

그래서 아직도 나한테 미련이 남았니?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너 사람 앞에서 행복까진 몰라도 내생각 안나고 그렇잖아

라고 했더니 모르겠어....이러더라구요

(친구가 봤을때는 둘이 아주 좋아죽더랍니다.)

 

이번엔 제가 선을 그엇습니다. 너왜그러는거냐고 니가 나한테 연락하고 그러면서

니남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데 니 남자친구가 어떻게 최선을 다하겠냐고

그러니까 모르겠다고 연락이나 하랍니다....

 

그래도 아직 전 좋아하는 마음있기에

 그럼 다 정리하고

너도나도 서로때문에 힘든데 잘해보자 그러니까

아니 안만날래 이러네요.

 

그러고 또 연락이 끊겼다가

이상황이 반복되

저가 자꾸 힘이드네요.

 

자기 남자친구가 내가 전남자친구인지 어찌아냐고 그러고

절가지고 노는건가요?

그냥 헤어지기만 하면 누가봐도 저한테 미련이 있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뒤에서는 내가 아무렇지 않은거 같이행동하고 또 혼자있으면 미련남은것처럼 그러고

뭐가 뭔지 이해가 도통 되지를 않네요

전 진짜 너무나 힘든데

재가 어떻게 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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