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헤어졌다고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판에라도 글을 쓸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ㅎㅎ..
아마 다른 사람들이 잘 사귀고 있냐고 물으면 아마 그렇다고 얘기할꺼 같애요..
어리석죠?..그런데..아직 믿지를 못하겠고..
14년 새로운 달력에 기념일이며 이것저것 기록했는데.. 아직 제 달력은 1월달이네요..
넘기기가 수치스럽네요..
뭐라고 해결하면... 달력을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저 스스로 지금 너무 어두워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ㅠ
요즘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자요~ㅎㅎ~ 후폭풍 너무 쎈거같애요...ㅎㅎ
제 목표가 있어요...ㅎㅎ...
살빼고 그사람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에 옷도 이쁜옷 입고 만나러 갈꺼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쯤은 만나야 겠어요...
붙잡는 그런것보다는 일방적인 통보의 이별에 .. 화도나고.. 뭐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렇게 무조건 꼭 만나서 ..ㅎㅎ ..
나의 예뻐지고 달라진 모습 보이고 ..ㅎㅎ...
헤어져야겠어요...ㅎㅎㅎ....
붙잡을지 안붙잡을지 쿨하게 헤어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헤어지자고 할려구요...ㅎㅎ
머리속에 이런 상상만 해요..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ㅠㅠ...
그리고 나서 당당히 헤어졌다고 얘기할수 있을꺼 같애요..
이런 제가 이상하죠?ㅎㅎ
그치만 그만큼 좋아했고 주위 사람들 다 알고 몇년을 만났는데...
이런식으로 헤어짐은 뭔가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부끄럽고 뭐 등등 오만가지 생각들이 들어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겠고...ㅠㅠㅠㅠㅠ...
제가 변한 모습으로 그사람 만나고 제가 헤어지자고 얘길해야 완전히 정리할수 있을꺼 같아요..ㅎ
제 모든 처음인 남자였습니다..ㅎ..
제가 지금 느끼는 배신감 화남 당혹 수치 비참 등 ㅎㅎ
복수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