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월부터 2월까지 한달을 매달리다가...
2월부터 참아야지 했던 내 마음이 오늘 도저히 못참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 남자친구 있는 너에게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전화를 한건지..
나도 모르겠지만...
넌 소개팅 안하냐는 질문에..
너만한 여자 없었네 라고 대답했고,
내가 미쳤지 너를 2년반이나 좋아하고 라는 대답을 듣고서야..
아..
놓아야 되는 여자구나 싶네요...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차이고.. 하루도 단 한시간도 생각 안한적 없는 그녀 였기에..
더 마음이 간절한가 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려해도 아직 시기가 아닌지
하늘은 사랑을 내려주질 않고..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