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여자친구가 아직 잘 모르겠다며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계속 지나가는 몇일...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전 너무 참을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몇달 몇년을 기다린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참을성이 없어 바로 매달렸거든요..
근데... 다음날 바로 절 만나주고 저와 얘기해주던 그녀에게서.. 괜한 희망만 가진게 아닐까...
바보같이 잠도 못자고 이렇게 지새고 있네요..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좀 더 기다려야겠지요?
연락하고 싶은걸.. 억지로 폰 배터리를 빼고 놓아뒀습니다.. 곧 그녀의 출근시간이니까...
전 또 출근길에.. 그녀의 모습을 찾게 되겠지만.. 부디 저의 인내심이 버텨주기를 바랄뿐..
한번 잡았으니 이젠 기다리는게 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