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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5)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발달사항 조언)

마미 |2014.02.07 23:09
조회 1,374 |추천 0
요즘 아이들이 일찍어린이집에 다니는반면 저희아들은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되었습니다.
굳이 일찍보내야겠다는 생각이없어 다섯살이되어 보내기시작했는데 어제 선생님과 통화하다 좀 충격적인이야기를들었습니다.
저희아이반 아이들은 모두3세정도부터다닌아이들이고 저희아이가제일 늦게들어온거라더라구요.문제는 아이들이 말을굉장히 잘하는반면 저희아이는 말을하는편이지만 웅얼웅얼거리고 불리한상황이되면 다른아이들은 이야기를하는데 저희아이는울면서 엄마한테간다고 그런다더라구요. 집에서는 아이와 대화할때 불편함을못느꼈는데 우리아이가 말도느리고 친구들과대화할때 웅얼거려서 친구들이 저희아이말은 무슨말인지모르겠다고 했다네요.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놀려고하지않고 선생님옆에붙어있다거나 혼자놀려고한다고...
그래서 집과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말을또박또박 크게 자신있게 말할수있게 바로잡아주자고 했어요
혹시 이게안되면 언어치료도 병행하는게어떠냐는 말을듣는데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단지 그반아이들은다들 일년넘게같이생활하며 친해진거고 우리아이는 이제 한달밖에안됐는데 ..

진짜 병원이라도 데려가야하나 고민하다 신랑이랑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저희가보기엔 말이 좀 느리고 또래집단과 놀아보지않아서그렇지 조금만 시간이지나고 노력하면 괜찮아질거라고 매듭을지었어요

하지만 그런얘기를 선생님한테듣고나니 우리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생활은잘하는지 또 혼자놀았는지 속상하고 걱정이되네요..저희아이또래 아이를둔 맘들의조언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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