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종인데요.
첫날에 방대한 멘트와 설명을 한번알려주고
물론버벅거리고 실수하고 혼도많이나고 그럼 또 알려주는데 그걸잘기억못하는 저도문제지만
왜그래요? 내가 설명안해줬어요?
물어보기도겁나고 멘트할때 마다 주변동료 눈치보이고 아직도 설명계속해주는데 정말 너무헷갈립니다. 아직 일주일째인데 도통적응도안되고 그렇다고 사람들이랑 친한것도아니라 말도못걸고 . .
저는 저나름대로 아는만큼 설명해주고 멘트하는데 어떨땐 그건설명 안해도되요. 그설명부터해드려야죠. 아ㅜㅜ진짜 미치겠습니다.
어떤손님은처음부터 저한테 말씀도없으셨던걸 뒤늦게다른직원한테 이거랑저렇게 해주세요 말해서 접수 똑바로안받았냐고‥‥ㅜㅜ억울하고
못들었어요. 그런말씀없었는데. . 하면 제가 그냥 못알아들은게되고ㆍㆍ
또 출근해야하는데ㅜㅜ 이젠 매일아침마다 무섭고 걱정입니다. 퇴근후엔 차라리 아무도몰래 도망가고싶다고 우는날도 많고요.
일이힘든것도 사람들이 나쁜것도 아니지만
잘 기억못하고 덤벙대는 제 잘못도 있지만 회사사람들과 잘안맞는 부분도있는것같아요
차라리그냥 짤리는게 맘편할것같고‥‥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