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불과 한달전에 잠수를 탔었어요.. ㅠㅠ
저는 너무 힘들어했구요....ㅠㅠㅠ 썸타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사귀고 초반엔 좋았지만.. 좀지나선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잠수를 끝내고 온 남자친구에게.. 한번만 더 잠수타면 이별이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저께 또 잠수를 탔네요.. 평소에 이런저런 여행얘기도 하면서 사이가 좋았는데 말이예요..
근데.. ㅠㅠ갑자기 연락을 잘하다가 제가 너무 만나자고 보챘는지.. 만나자는 얘기를 하자말자 연락이 없었어요..
그대로두번째 잠수였어요.. ㅠㅠ 그저께부터요..
그래서 어제 카톡을 남겼어요.. 오늘까지연락없으면 헤어지는거로 생각하겠다고... ㅠㅠ
너무좋아해서ㅠㅠ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는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어요ㅠㅠ
근데12시가 넘었는데 아직연락이없네요..
전 이렇게 끝이 보이던 연애를 더럽게.. 잠수로 끝냈습니다..
비트윈도 계정삭제하고 카톡도 차단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연락이 안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