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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어머니 본 것같아요

|2014.02.11 00:25
조회 14,727 |추천 104
어제 제가 평소에 사는곳말고 사촌동생들 사는곳 놀러갔는데 아 우선 전 엑소팬이고 최애는 백현이에요
제가 핸드폰 배경화면도 백현이고 벨소리나 카톡음도 백현이 노래랑 카톡음으로 다 해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가 온거에요백현이가 부른 Love song 아세요? 찬열이가 기타치고 진짜 좋은데 그게 제 벨소리에요
아무튼 전화가 왔는데 제가 모르고 소리를 너무 크게해놔서 빵터지게 울리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막 저 쳐다보고 쪽팔려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한번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다르게 계속 쳐다보시는거에요솔직히 처음에 계속 쳐다보시니까 기분도 나빴고 뭐지 내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아니면 내뒤에 건물보는건가 싶어서 몸을 비켰는데 계속 쳐다보시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쳐다보는거야 하고 혼자 꿍얼거렸더니그 아주머니분께서 핸드폰 보시더니 자랑스럽다는듯이 웃으시면서 뭘하고계시는거에요
아무튼 그러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뭔 말소리 들리는것같아서 (저도 계속 오기생겨서 그 뒤로 좀 쳐다봤거든요 요새 하도 엑소팬이나 아이돌좋아하면 안좋게 보시는 어른들 많이 계시니까.)보니까 응 아들 이러고 애기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전 계속 갈길가고 이 아주머니분은 서계셨는데아들 노래부른거 누가 벨소리 해놓은거 같더라이런말 들리길래 설마 그 백현오빠 어머니 나니????이러고 뭐지뭐지 하면서 친구한테 카톡하면서 갔는데
백현이 어머님이시면 정말 참하시고 고우신것같고백현오빠 실물영접 못한 저는 대신 영접한 기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괜히 종대 아버님 만났던 팬이야기 생각나기도하고ㅠㅠ
아어떻게 끝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소 사랑하자 짱













추천수104
반대수5
베플ㅁㅇ|2014.02.12 08:40
와아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베플엑소|2014.02.12 08:01
정말자랑스러우실듯 나도그런딸되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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