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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못생겨야지

ㅠㅠㅠㅠ싫어 |2014.02.11 01:18
조회 353 |추천 0
도대체 얼마나 못생겨야지 못생겼다는 소리를 밥먹듯이 듣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전까지는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한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나는 진짜 예뻐! 이렇게 생각한 것도 절대 아닙니다.

그냥 얼굴이 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를 좋아한다는 남자분들도 계셨고, 많은 사람들이 제 첫인상을 좋게 보고, 귀엽네, 이렇게 평가했기에 나는 마냥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력있는 얼굴이구나,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 여자 친구들은(저 여자에요ㅠㅠ) 정말 하나같이 저보고 못생겼다고 합니다. 덕분에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ㅠㅠㅠ

제가 예쁜건 아니지만 (그들의 기준에서 보면) 저보다 못생긴 애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그냥 제 얼굴보면 얼굴 평가하기 바쁩니다. 피부 까매졌다, 와 너 진짜 못생겼다ㅋ, 너 사진 봐라ㅋㅋㅋㅋ 전부 오늘 하루동안 들은 말입니다.

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그 긍정이 얼굴에도 드러난다기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그런말을 들으면 응ㅋㅋㅋㅋㅋ나어떡하냐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떠넘기지만 한두 번도 아니고 볼때마다 이러니 들을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진짜 왜 저한테만 이러는 걸까요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ㅜㅜ 이런 일을 당해보신 분들, 주변인에게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는 분들, 이유를 알고 계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요즘 진짜 큰 고민입니다..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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