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댓글보고..
저히 올해 26입니다.
댓글 분은 대략 짐작하신 나이로 어린나이 아닐텐데 라고 하시는데~
저희 동갑이고 26인데
어린건가요 많은건가요~ 어휴
누군가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는데
나참 어리든 안어리든 7년 만남에 얼마 안됫을때 할까말까 하는 짓거리를
7년이 지나는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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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7년째 만나는 중
괜히 여자의 감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남친 진짜 여자 엄슴 그렇게 알고 있었고 믿었음
솔직히 지금도 없는거 알고있음
근데.....
여자친구가 200프로 없다고 생각해도 뭔가가.. 작지만 뭔가가 있긴 하더라~
문득 생각나서 본 핸드폰 다른여자랑 카톡한걸 봣네
여름에 바다가니 뭐니 비키니가 어쩌구 기대되네 어쩌구 여자친구 없다는 말까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 여자 같은데
오래전에도 이런 적 있었음
싸우고 이해하고 풀고
근데 또?
솔직히 매일 주구장창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뜨문뜨문 가끔 그러는 거 같은데
그런거 조차 용납하기 싫음
아 근데 이젠 기분나쁘지도 않고 그냥 일하다가 생각나면 미ㅊ놈
그냥 이 한마디 생각나고 말게 됨
화내고 싶지도 않고
도대체 한번 실수 두세번 반복 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임?
도대체! 고칠 수 없는거?
말로는 어쩌구 저쩌구
헤어지자 하면 또 울며불며 잡고~ 헤어지자라는말 절대 하지 않았음
얼마전에 너무 힘에 붙여서 한번 진짜 맘 먹고 말햇엇는데 둘의 진솔한 대화 없이 나의 일방적인 통보였기 때문에
서로 잘 얘기하고 풀었음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지만 잘 해주고 싶었는데 참 또 이거 보고나니깐
에휴~ 포기상태 ㅡㅡ
그냥 내 스스로 미워짐 핸드폰 뭐하러 봐서
근데 안봤다면 안 본 내가 엄청 불쌍해 질거 같음
그것도 모르고 난 노력하고 노력하고 하겟지~
7년 연애 마침표 찍을까? 불같이 화내고 싸우고 끝내야 하나? 잠잠하게 그냥 에너지 소모하지말고 끝낼까?
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