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이피 차단해놔서 새로 생성해서 글을쓰게 되내요.
거기다가 메일도 야후고...
쓸데없는 얘기가 길었습니다.
어학연수 이제 1개월 지난 이십대 중반남인데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9개월정도 지났습니다.
동아리에서 어렵게 만나서 알콩달콩 사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에 과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점점 위험하게 생각을 하게되서 편입을 결심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여자친구랑 12월 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자퇴를 결심하고)
그리고 그녀의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학교를 다니면서 절 기다려 주었고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는 편입에 성공하여서 2개학교에 붙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연락도 잘해주고 더 사랑하기로 약속한 저는 실천에 옮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왼수인 게임이 저를 타락하게 만들고 학교생활 및 전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틀어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임에 빠져서 학교갔다오면 게임만 하고 카톡및 연락하는게 귀찮아졌습니다.
이렇게 싸우고 게임하고를 반복하다가 점점 그녀는 저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했습니다. 탓하기에는 변명이지만 게임이 저를 타락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어머니께서 어학연수를 갔다오는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심을 하고 이런기회는 쉽게 오는것이 아니니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카톡으로 오늘은 꼭 전화해야겠다고 말을 하더군요...
왼지 느낌이 왔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할거같았습니다.
너무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그때 몸상태가 좋지않았고 몸살기운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헤어지자고 저는 매우 슬펐습니다. 물론 제잘못이 크고 했지만 제가 한가지 약속한게 있었습니다.
너가 만약에 내가 정말 힘들게 해서 헤어지자고 한다면 나는 흔쾌히 승낙하겠다고...
그리고 그녀를 어학연수 1년을 또 기다리게하기에는 너무나 미얀했습니다.
그렇게 슬픔을 참으며 그래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끊고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요... 흘리면안되는게 눈물인데..
그리곤 연락을 안했습니다...
찌질해 보일거같기도 하고 뭔가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전여자친구는 정말 이벤트같은거 편지 많이 바랬는데 못해준게 정말 미얀하더군요.. 특히 생일선물로 과자보내준건 제가봐도 실수했다고 봅니다..
비난 이미 감수하고 이런글 씁니다..
다시연락해봐야할지 제가 물론 나빳던건 알지만 조심스러워 지게되내요..
여러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