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세달정도 되가는데요
사귈때는 진짜 남부럽지 않게 행복했어요 고등학생일지라도
그 친구도 저도 제일 긴 기간동안 연애하면서 집도 가까워서 자주만나고 늘 붙어다니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헤어질 때는 이제 진짜 공부를 신학기부터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신차리고 본분을 다하기 위해 작년 12월 헤어졌는데요
그때까지만해도 서로 둘다 좋아할때라서
헤어지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3년뒤에 만나자 약속도하고 그랬어요
근데 오늘 보니까 페북 친구도 끊어져있고
어제 보낸 학년이 끝났다고 열심히 하자는 톡에도 답이 없네요
그 세달동안 진짜 톡도안하고 서로 방해가 되지않으려고
저는 핸드폰도 바꾸고 번호도 새로바꿨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잘못한게 없는데 어디서부터 뭐가문젠지 잘모르겠네요
이제 제가 싫어진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