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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거라 읽기힘들어도 이해해주세요저는 20대중반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중반이고 나이차이가 많이나는편이죠 안지는4년 저혼자 짝사랑2년 만난지2년됬네요 3시간거리 족히 왕복6시간도 잠시라도 얼굴보고싶어 보러가고 그어떤모습도 항상 이해해주고 잘못을하더라도 용서해주고 넘어가주고 그냥 그남자 자체가 좋았습니다 이제 1년이지나고 2년이지나가다보니 처음에는 그런남자도 좋았는데 점점 바라는게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지다보니 거의 매일을 다투는거같네요 그사람 만나러가면 전 있는동안 항상 집에만있었어요 그사람이 일을 끝내고 집에오면 술마시고 폰게임하다가 그냥자요 난 그시간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화도 없고 같이있어도 말을 잘안해요 우리 얘기좀 하자고 애인인데 무슨 대화도없고 밖에도 안나가고 이게 뭐하는거냐고 하니 같이있는데 먼할얘기가있다고 그러냐고 그게끝입니다 그러다 가끔 같이술먹다가 진지하게얘기하면 어떻게 항상해오던 생활을 한번에 바꾸냐 오빠도 잘하고싶은데 지금은 내가너무 힘드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조금만참으면 결혼하고 공주처럼 잘모시고 산다고 말하니까 또 참게되죠 요즘들어서 제가 지쳐가는건지 아니면 참던게 터진건지 사소한것부터 싫은걸 딱잘라서얘기하게 되요이거싫으니까하지마 여자친구한테관심좀가져 근데 남자친구는 그런소리를 들으면 쓸데없는걸로 짜증내지마 요즘들어서 왜그러냐 이상해졌다며 오히려 저한테 그러네요 제가 옛날에 짝사랑면서 오빠한테 행동하던모습과 비교를하며 옛날에는 안그랬다며 그러는데 서로 사랑하면 맞춰가고 싫어하는건 안하도록 노력해주는게 정상아닌가요? 추억도 별로없고 거의 집에서만 만나고....그래도 절사랑은한대요 꼭같이살고싶고 마음은 항상보고싶고 빨리결혼하고싶고 그런데 표현을 안해봐서 잘못하는거라고 자기믿어달라고 항상 그러네요 헤어지고 더 좋은사람만나고싶고 혼자 끙끙앓는게 너무 힘든데 힘들게 얻은 사랑이다보니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그사람없이 못살겠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정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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