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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내가 엄청밝히는줄 알겟어요..

|2008.08.30 13:40
조회 9,7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지금 남친이랑 2년정도 사귀고잇구요.......

아무리 나이가 있다고해도....이건좀 아니지않나싶어 이사람만 그러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제남자친구와 저는 5살차이가 납니다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지방에서 내려와 가까운곳에 살고있기때문에 거의 같이살다시피하구요

1년연애하고 1년결혼생활한 제친구도 저처럼 안하진않을거에요

연애 초기때는 하고싶어도 잘 못했으니까..

잘못느꼈던거같아요

솔직히 여자도 하고싶을때있잖아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일핑계로 피곤하단이유로

일주일에 1번정도 원할까말까합니다

전 하고싶다고 생각할때도있지만 매번 거절당하는게 존심상해서

잘 건들지도않아요

근데..자기가 하고싶을땐 어떡해해서든 해야돼고

내가하고싶을때는 완전개무시하고

정말 하고싶다고 말해도 절대네버 절대거절하구요

그렇게해서 2주에2번할까말까합니다

한번은 제가 정말 하고싶은데 또 거절당하니까

존심상할까봐 괜히 막 서럽드라구요

막울고있는데 그때서야 하고싶어하는구나싶었나봐요

울고있는데 괜히 억지로 울면서했네요ㅡㅡ

나는 죽어라 입으로 밑에 해주면

자기는 손으로 똑같은 패턴으로 항상 그렇게 식상하게..

변하지도않고 할때도 좋은표정이아닌 힘들어하는표정

......아진짜 이제는 할때마다 생각나요 그표정이..

내가 무슨 밝힘증걸린여자도 아니고.......

휴......진짜 별거아닌거같은데

이번년도 겨울쯤에 결혼을 생각하고잇엇는데

이런것도 하나씩걸리면서 자꾸 신경쓰이네요......

제 남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피곤하다는데 괜히 건들이는 제가이상한건가요..

진짜 제남자친구 제가 맘에안드는거 고치라고하면 다고쳐요

근데 그것만큼은 절대 안고쳐지네요

그것만고치면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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