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cc구 이제 곧 100일인데요 곧 입대를 합니다. 그런데 입대날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게될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ㅠㅠ 저희 둘다 21살이구 첫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와줬으면 좋겠다 하고 2년 고생하는 거니까 가겠다고 하긴했는데..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불편한건 둘째 치더라도 남자친구 부모님도 많이 불편해 하실거 같아서요. 아무리 아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해서 떨어져 지낸다는거에 익숙해지셨다 해도 멀리 보내는건데 가족들 사이에 제가 끼는 거잖아요. 안그래도 지금 입대 얼마 안남기고 저본다고 서울에서 본가인 광주까지 왔다갔다하는것도 솔직히 남자친구 부모님 눈치보이거든요 ㅠㅠ 저희 엄마도 제가 남자친구 만난다고 열시 열한시에 들어간다고 남자친구 미워하시니까 남자친구 부모님도 당연히 그러실수 있겠더라구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제 이름 나이 이런 기본정보는 알고계셔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ㅇㅇ는 오냐? 그러셨다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하니까 드디어 첫 대면이라고 하셨다고하구요 이밖에도 관심가지시는 듯한게 보이는 일화가 몇개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은 이미 가는 쪽으로 제 마음이 기운거 같긴 하지만 옳은 일인지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그리고 가게 된다면 남자친구 부모님과 연락을해야하는지 또 호칭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