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해외여행으로. 2014/ 2.2일~2.5일 오키나와를 3박4일동안 혼자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시작의 프롤로그를 써보려 한다.
우선, 나는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었다.
심지어 여권도 없어서 출국 1주일전에 여권을 받는 등,
아슬아슬한 여행이었다.ㅋㅋㅋㅋ
준비는 3주전부터 하였지만 실제로 생각하던 것과 현실은 너무 달랐다~
나쁜 뜻으로 달랐던게 아닌, 그냥 너무 다름 ㅋㅋㅋㅋㅋㅋ더 좋았다.
자 그럼 몇장의 사진과 함께.. 여행 떠나기 전,
혼자 여행이라 더 설렜던 나의 마음을 한번 볼까
처음 일본 여행을 계획했을때,
주변 가족들과 지인들의 반응은 무시무시했다.
바로 일본의 방사능 유출 사건 때문이겠지... 나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가기 전, 체크를 해보았다 다행히, 오키나와는 서울-도쿄 거리보다 오키나와-도쿄 거리가 더 멀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우리나라 본토거리보다도 먼 섬나라이기에 안심하고 갔다.
여행 결심 후, 숙소예약. 카페 오키나와 달인 줄여서 오달 이라고도 한다.
(http://cafe.naver.com/okinawago/4592) 요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숙소를 알아보다~ 소라 게스트하우스가 평점도 좋고 다녀오신 분들 이 추천해서
이 곳으로 정했다.!! 지금 와서 생각하지만, 저기로 숙소잡은거 후회 절대 안한다.요 사진들은 검색어 키워드가.
일본가면꼭사와야할것
이었나? ㅋㅋㅋ
가기전에 설레가지고 뭐 부터 사올지 검색하다가 찍어논 사진들 ㅋㅋㅋ
지금보면 귀엽다 휴족시간 아이봉 퍼펙트휩, 과자,
정작 사온건 퍼펙트휩 뿐 .
요것들은 이제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돈키호테라는 스토어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다.
검색신공으로 포인트카드까지 만들어서 만반의준비를 했다.
근데 정작 이 카드 못씀 ㅋ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자고난 후,
여권을 만들러 고고싱 !
여권 신청 후 본격적인 오키나와 인터넷 탐방 시작.
제일 좋아하는게 옷이고 쇼핑이다보니,
제일 먼저 검색한건 쇼핑 할만한 곳이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알게된 아시비나 아울렛 지도다. 이거 보고 얼마나 설렜는지
그 다음 준비한건 오키나와 레일 지도.
나는 혼자여행에 면허도 없어서 뚜벅이 이기때문에
대중교통을 확실히 알아야했다.
우리동네 대중교통은 잘 모르는데 오키나와 대중교통은 이제 도가 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권 신청 후, 근처 은행에 방문하여
미리 환전을 해놨다. 약 2만엔 정도.
이때가 환율 1022원 이었으니까 2만엔 하는데 205,650원 들었다.
내가 아는 엔화는 거의 1100~1200 : 100 수준이라 무서웠는데
엔저현상이 좋긴 좋은갑다. ㅋㅋㅋㅋㅋ
요건 환전도 마치고 이제 신발들을 보며 누굴 골라갈지 고민했었던 때.
결국, 많이 걸어다닐걸 예상하고, 뉴발 M990과 유케텐 샌들을 정했었다.!!!
계획 완성도 100%중 약 40%정도 완성했을때 ㅋㅋ
긴 밤을 붙잡고 인터넷과 씨름...
얼굴에 묻은 피곤함이 보인다..
여행 가기 이틀 전,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었기때문에 떡국을 먹었다. 이때 받은 세뱃돈 + 용돈 모조리 해서 현금 약 5만엔 지참. 카드에 70만원정도. 결국, 오키나와에서 다 쓰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는 여기서 마치도록하고, 본격적인 여행기를 써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