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이정수 사건에 대해 알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서 글을 적는데요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이후에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벤쿠버 올림픽 2관왕이었던 이정수 선수는 발목부상을 이유로 자필서를 내며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후에 이정수선수가 그 자필서는 강압이 있어서 쓴것이며 본인은 발목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러나 전재목 코치는 이를 부인하고 이정수 선수가 발목에 부상이 없었던 것은 사실 이지만 이는 이정수 선수가 저번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본인을 국가대표로 선발되게 해달라고 전재목코치에게 부탁하여 곽윤기 선수의 도움을 받으며 국가대표가 되었고 대신 세계선수권대회는 출전을 포기하겠다고 스스로 부탁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수선수는 세계선수권에서 강압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일년전 국대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선수들의 짬짜미로 몰아가기 시작한거죠
그러나 이정수 선수는 자신은 결코 그런 부탁을 한적이 없고 그런 짓을 하는 선수는 더이상 선수도 아니라며 이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곽윤기 선수가 전재목 코치쪽 의견을 지지하기 시작하면서 이정수 선수가 불리한 입장이 되었습니다
곽윤기선수는 계속 말이 바뀌면서 욕도 많이 먹었었구요
후에 성시백 선수가 미니홈피에 전재목,곽윤기쪽을 지지하는 동영상을 올렸었고 두세명의 코치들도 전재목 코치를 지지하였습니다.
결국 조사위원회에서 곽윤기선수와 이정수선수 그리고 전재목 코치를 조사하였으나 그 조사위원회의 위원진들중 다수가 빙상연맹의 위원들 이었습니다
솔직히 전재목 코치가 이런 모든 일을 저질렀을 수는 없습니다 분명 위쪽의 지시가 있었던거죠
그러니까 지금 조사받아야할 대상들이 저들을 조사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그 결과 전재목 코치는 영구 퇴출을 당했고요
이정수선수와 곽윤기선수는 삼년 자격정지를 당했습니다
조사당시 반성하는 기미가 안보여 징계수위를 더 높였다는 건데요
이정수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은 그런적이없다고 주장하였는데 전재목코치 쪽은 다수가 말을 맞추었고 이정수 선수는 홀로 싸워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의견이 다 묵살되었던 거죠
삼년 자격정지면 그냥 선수 인생이 끝나는 건데 지금 다같이 이정수 죽이기를 한겁니다
후에 징계가 육개월로 줄어들어 현재는 열심히 훈련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나중에 들리는 바로는 곽윤기선수도 그들이 시키는 대로 말해서 희생당한 억울한 선수였고요 성시백선수도 위쪽에서 지시를 받은듯 했습니다
이정수 선수모르게 저 코치가(빙신연맹 윗대가리가) 곽윤기선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이정수 선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벤쿠버 천미터 뛰면 세계선수권 포기하라 소리를 듣고도 본인은 세계선수권도 하겠다하니깐 자필사유서쓰라 그러고 세계선수권 못나가게 막은 거였고요
결론은 빙신연맹 씹 쓰레기 안현수, 이정수, 곽윤기등 더 이상 죄없는 선수들 희생시키지 말고 다 사퇴해라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