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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서 일하면서 본...기초생활자수급자...

뉴희망 |2014.02.16 21:38
조회 1,408 |추천 7

안녕하세요

간호사로 일하고있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간호사로 일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고

좋은 일도 있지만 안좋은 일들도 정말 많이 격게됩니다.

정말 안좋은 일들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 안 좋은 기억들이 정말 많이 듭니다

이전 직장에서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가장 힘들에 하는 경우는

술먹고 쓰러져서 119타고 들어오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죠...

병원와서 주변 물건 망가트리고 폭언에 심지어 폭력도 간간이 있지만 수액 맞고 하루자고

술깨고 다음날 퇴원하고 이런 일을 반복하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정말 많지요....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만 수액 맞고 자고 밥먹고 나가는 데 거의 돈은 안내지요......

자기 관리는 전혀 못하지만 세금으로 정말 인생 막(?)사는 분들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양병원에 일하게 되었을때 본

두아들이 멀쩡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할머니 입니다.

치매도 증상이 정말 많은데 하루종일 소리 지르고 욕하고 직원들 때리는

공격적인 치매 증상을 보이지만 기억은 다하는 환자지요...

아무리 치매환자고 병이니깐 소리지르고 욕하고 때린다해도

하루종일 소리 지르고 욕듣고 식사수발하다 맞다 보면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솔직히 화납니다. 그래도 직업이 환자분들 모시는 거라 참고 그래도 아픈 곳 없나

매일 확인하지만 진짜 힘든건 보호자가 오면 환자 발끝부터 등뒤 까지 다 확인하다

멍이라도 한군데 있으면 병원이 마비 될정도로 소리 지르고 원장 나오라면 소리치고

다음에와서 내가 참고있다하며 잘해라 하고 말하 가는 보호자입니다

보호자 보면 일은 정말 안하는 같긴 하지만 정말 깔끔한 요즘 최신 아웃도어 제품들

전신으로 입고 다니면서 운동하고 다니는 아들입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사기 비싼

아웃도어 제품들..... 입고 다니지만 병원비는 거의 안내는 기초생활수급자...

 

진짜 있어야 하는 제도이지만....

그 제도를 누리고 막(?)나가는 수급자와 보호자들.......

신고한다해도 기준에 걸릴것도 없이 기준에 완벽한 기초생활수급자들보면

세금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적다보니 흥분해서 제 입장에서 횡설수설하긴 했네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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