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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매일 만나시는 분 있나요..

판에는 처음 글써봅니다.. 25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2년제 졸업 후 카페 매니저를 하고있고

남자친구는 군제대후 아직 학생이고 한학기다니고

다시 휴학해 아직 복학전으로

이곳저곳에서 알바하다 몇일전 그만두고 일거리를 찾고있습니다.

걸어서 이십분정도 되는 거리에 살고있는데

남자친구랑 맨날 만납니다..친구와 약속있는 날이 아니고선

집에 무슨일이 있는거 아니고선 거의 맨날 만난다고보시면 됩니다.

이전까지는 연애할때 일주일에 두번만나면 많이 만나는거였는데

맨날만나니..처음연애할땐 좋았습니다.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

남자친구가 맨날 데릴러오니 사랑받는 느낌도 들고..

매일 보니 너무 행복했는데..일년 반이 넘어가니 너무 힘듭니다.

제 시간이 없습니다. 말도 안하고 데릴러오는 경우도 너무 많고

친구를 만난다해도 친구 만나기 전까지 남자친구랑 있어야할때도

많습니다. 게다가 헤어져잇어도 카톡이 늦으면 전화가 오거나

닥달하는 카톡이 옵니다. 쉴새없이 핸드폰이 울리게 계속요.

그 늦는 텀이 몇분인지 아세요? 제가 집에있을땐 십분.

밖에서 친구만날땐 이십분-삼십분입니다.

일할때도 맨첨엔 카톡이 늦으면 엄청 닥달해서

제가 정말 엄청 뭐라해가지고 지금은 일할땐 가만히 있는데,

그외에는 아무리 지x지x을 떨어도 내가 널 사랑해서

너랑 계속 얘기하고싶고 그런데 어떡해? 그럼 널 사랑하지마?

합니다. 자는척도 해보고 다해봤는데 안통합니다.

자기말로는 자기가 애정결핍이라 그렇대요.

학교가 지방에있는데라 복학하면 다시 내려가야되는데

차라리 그냥 복학햇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야할까요.. 혼자 생각하거나 하는 시간이

저에겐 꼭 필요한데..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하네요..

사랑은하는데...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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