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21살 퍼먹은 강원도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군인입니다.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 보는데 용기내어 판을 한번 써봅니다
재미있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나는 얘기 하나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한 한달쯤 ? 전 얘기가 생각이 나서 적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시간을 뺏거나 눈을 배리게 해서 죄송스럽지만 끝까지 읽으신뒤 리플 하나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ㅋ
약 한달 전 쯤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쪽 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전방쪽이 훈련도 많고 사격 등 교육훈련등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복무 중인 2사단쪽은..
그날도 어김없이 부대에서 야간사격이 계획되어
저와 제 후임 , 선임 등은 야간 사격을 진행하기 위해
사격장으로 향했읍니다.
사격장으로 향하면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연령층이 다 어리기때문에 말도 많고 밝고 명랑합니다 ㅋㅋ 특히 저..?? ㅈㅅ..
암튼 가면서 수다를했는데 후임중 한마리가 어제 밤 꿈이 뒤숭숭 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 선임되시는넘이 물어봤습니다
"어떤 꿈이엇냐? 나 꿈 해몽좀 할줄안다 스토리 한번 뱉어봐"
후임 왈 "아 예.. 저기.. 어제 밤 꿈속에서 뱀이 개랑 싸우다가 처녀귀신이 몽둥이로 개를 패고
뱀도 밟아 버리고 자기를 독차지 하려고 햇다나?? [대충..]이랬습니다"
선임 왈 "아.. 그거 ? 그거 나 아는데.. 잠깐만.. 생각좀 해보고...
그꿈 전문 용어가 있는데.. 아 생각낫다
dog dreaming"
... 잼 있으셨는지 ...
첨만나는 여성분들에게 써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ejc7770 <- 싸이나 한번 둘러 봐주십쇼 ㅋㅋ
관심받고 싶었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 병신 군바리가.. ]
아 그리고 걍.. 부탁 드리는 건데 밖에서 군바리 보면 불쌍하다거나
손가락질 하면서 비웃지 말아 주세요 ~_ ~//
그렇다고 먹을거 던져주고 그러지도 마시구요 ㅠㅠ
더 추해보여요 ㅠ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불타는 정열을 버리고
소총 , 포 등 가지고 나라를 지키는 군바리 화이팅!
난 9개월뒤면 집에간다 !!!!!!!!!!! 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