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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또다른 해몽..

꿈의대화 |2008.08.30 19:10
조회 421 |추천 0

충성!!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21살 퍼먹은 강원도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군인입니다.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 보는데 용기내어 판을 한번 써봅니다

 

재미있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나는 얘기 하나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한 한달쯤 ? 전 얘기가 생각이 나서 적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시간을 뺏거나 눈을 배리게 해서 죄송스럽지만 끝까지 읽으신뒤 리플 하나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ㅋ

 

약 한달 전 쯤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쪽 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전방쪽이 훈련도 많고 사격 등 교육훈련등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복무 중인 2사단쪽은..

 

그날도 어김없이 부대에서 야간사격이 계획되어

 

저와 제 후임 , 선임 등은 야간 사격을 진행하기 위해

 

사격장으로 향했읍니다.

 

사격장으로 향하면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연령층이 다 어리기때문에 말도 많고 밝고 명랑합니다 ㅋㅋ 특히 저..?? ㅈㅅ..

 

암튼 가면서 수다를했는데 후임중 한마리가 어제 밤 꿈이 뒤숭숭 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 선임되시는넘이 물어봤습니다

 

"어떤 꿈이엇냐? 나 꿈 해몽좀 할줄안다 스토리 한번 뱉어봐"

 

후임 왈 "아 예.. 저기.. 어제 밤 꿈속에서 뱀이 개랑 싸우다가 처녀귀신이 몽둥이로 개를 패고

뱀도 밟아 버리고 자기를 독차지 하려고 햇다나?? [대충..]이랬습니다"

 

선임 왈 "아.. 그거 ? 그거 나 아는데.. 잠깐만.. 생각좀 해보고...

그꿈 전문 용어가 있는데.. 아 생각낫다

dog dreaming"

 

... 잼 있으셨는지 ...

 

첨만나는 여성분들에게 써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ejc7770 <- 싸이나 한번 둘러 봐주십쇼 ㅋㅋ

관심받고 싶었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 병신 군바리가.. ]

 

아 그리고 걍.. 부탁 드리는 건데 밖에서 군바리 보면 불쌍하다거나

 

손가락질 하면서 비웃지 말아 주세요 ~_ ~//

 

그렇다고 먹을거 던져주고 그러지도 마시구요 ㅠㅠ

 

더 추해보여요 ㅠ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불타는 정열을 버리고

 

소총 , 포 등 가지고 나라를 지키는 군바리 화이팅!

 

난 9개월뒤면 집에간다 !!!!!!!!!!!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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