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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사건

기도합니다 |2014.02.18 04:16
조회 4,018 |추천 46
가정집이 여행하려고 예약했던 것은 다 취소시키고 부산외대 오티만 진행시킨 리조트...
잘하셨습니다 아주.
덕분에 죄없는 이제 막 꽃필 어린 학생들이 세상과 이별을 했고, 부모님과 이별을 했고,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렸습니다.
그뿐입니까? 죄없는 행사 진행자분도 세상과 작별하셨습니다...
그렇게 돈이 중요했습니까? 그렇게 벌고 싶으셨습니까?
당신들의 그 이기심때문에 무고한 삶들이 짓밟혔습니다.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인 저도 이렇게 잠못잘정도로 가슴이 아픈데!!!!!!!
고인이 된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친구들은 오죽하겠습니까??
후회하실껍니다. 꼭 벌받으실껍니다,,.
그리고 하늘로 떠난 가엾은 아이들...
그곳에서는 편히 마음껏 뜻을 펼치기를 이 언니이자 누나가진짜 진심으로 기도할께....
또한 아직 구조되지 못한 아이들아...
추워도 쫌만 참자... 집에서 따뜻한 부모님 품에도 안겨보고, 풋풋한 연애도 해보고,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먹어야지...
그 추운곳에서 잠들지 말고 부디 무사히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기도할께... 계속....
추천수46
반대수0
베플제발|2014.02.19 09:32
죽는게정말무서운이유가 이세상에서 할수있는게아무것도없다는사실조차도 느끼지못해서인데..이제 성인의시작점에서서 열심히노력하고 경험해볼나이에 차갑게 죽어나간다는게 어안이벙벙하고 실감이안난다 하ㅏ 엑소글이런거에댓글달시간에 이런데에 응원의메세시한줄이라도 달아들봐요 어쩌면 정말 이루어질수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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