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제차인데 견인당했더니 차체에 기스가.....

견인회사너... |2008.08.30 20:45
조회 178,695 |추천 0

안녕하세요 창원에 사는 한 20살 대학생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19살 빠른 생일이죠)

 

허세부린다 . 사치다 .된장이다 라고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제차는 bmw 입니다.

문제는 차가아니라 현 상태이구요....

 

지금 상태는 말 그대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제 밤늦게 친구들과 함께있다가 귀가를 하게되어

새벽 2시반쯤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만원이더군요 - _-

 

그래서 그냥 주택부지 공사중인 도로 (4차선도로)

길가에 대놨습니다.(다른차들도 많길래 ...)

 

그리구 내일 아침 일찍 빼면 되겠지 하는생각으로

곤히 잠들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제차가 쨘하고 사라져 있더군요

 

분명 문을 잠궜고 창문도 확인한상태였습니다..

갑자기 머리위에 무슨 표지판같은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견인지역>

 

- _- ....

전 그래서 하는수 없이 택시를 타고 팔용동?? 자세히는 모르고

택시아저씨와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견인차량 보관소에 도착했습니다..

 

제차를 발견한순간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 _-

 

일단 찾았다는 안도감과 차의 상태를보고 밀려오는 분노....

 

이런 ㅅㅂ... 욕나오더군요

 

도대체 견인을 어떻게 해놨길래 그리고 평소에는 견인도 안하면서

왜어제는 견인을 했는지..

 

물론 제가 잘못 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전 견인회사의 자신은 잘못없다는 식의 일관적인 태도가 마음에 안듭니다.

 

차 본네트 밑 범퍼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 후진등 밑 트렁크 아래쪽 부분은

기스가 작살이더군요 초딩이 장난으로 긁었다 해도 안믿길정도로

 

수많은 상처들과 흠집들...

그래놓고 한다는 답변이 시청 교통과에 문의하라는 견인회사의

x같은 태도와 더 화가나는건

 

차를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견인비 달라는 저 당당한 견인회사-_-

수리업체에서 견적 떼러 왔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하는데 대충 300~400은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

그말을듣고 한다는 견인운전기사의 변명이 더 아이러니 합니다.

 

그때서야 견인도중 창원대로쪽에서 급커브를하다가 도로 가운데설치해놓은

큰 화분? 그거에 부딫히는 소리를 들었다나 뭐라나 - _-

 

전 그쪽에서 그냥 잘못했다고 변상조치해준다고 했으면

도로에 차를 주차해놓은 제 잘못이니 그냥 안받으려고 했습니다.

 

헌데 시청으로 책임을 돌리는 태도와 잘못을 인정 못한다는 그 태도에 저는

무척 화가 납니다.

 

어떡해야하나요 ??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윤차영|2008.09.02 08:29
니네들 다 이상하다. 분명히 작성자가 미안하다고하면서, 잘못인거알면서, 자신잘못이니까 300~400안받고 견인비만 주고 온다고 했다. 그런데 시청에떠넘기고, 늦게서야 부딪혔다 했다. 그래서받아야겠다. 이뜻이다. 댓글단인간들은 제대로좀알고 달아라 글보면서 불쌍한데 댓글보면서 욕나온다 중요한건 견인하면서 사고났다는거다. 어이가없어서 견인은 최대한 안전하게 해가는거다 불법주차구역에 주차를 했으니 그에합당하게 가져가고 돈을 받는거뿐이다. 그런데 견인기사의 부주의로 차가기스나고, 파손되면 그건 엄연히 기사쪽 잘못이큰거다 고소해라 , 아니 민원제기해라 그냥 시청에
베플열폭쩌네|2008.09.02 08:22
사람들 열폭 쩌네. 19살이든 20살 이든 부모 돈으로 샀던 지돈으로 샀던 로또가 되었던 어쨌던 간에, 이렇게 리플 달면 안되는 거다. 일단 글쓴이가 자기가 견인지역에 차댄것은 잘못했다고 했고, 실예로 새벽에 차댈곳 없으면 어쩔수 없이 견인 지역에 차댈수밖에 없는게 차 오너입장이다. 나 글쓴이보다 나이 많이 먹고, 차 구질구질한 차 1500cc 짜리 중고차로 사서 다니지만 저렇게 글쓰는건 아니라고 본다. 일단 글쓴이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하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일단 bmw 라면 돈 100만원 아끼려고 자차 안들지는 않았을테니)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냐? 라고 하면 왠만하면 보험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준다. 솔직히 나도 저렇게 긁혀보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견인상에 문제가 있을경우 보상 받을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외제차는 수리비가 많이 나와 견인지역에 차 대놔도 잘 견인 못해가고 딱지만 끊는게 현실이지. 일단 구청과 시청에 민원넣고, 그 견인차에게 수리비 보상 해달라고 이야기 해보길..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자세히 물어보면 걔들은 전문가 이기 때문에 알아서 잘 해줄꺼라고 봄. 자차 들었으면 자차 처리하고 꼭 보상금 받아 내길.
베플해결책|2008.09.02 08:48
걱정마 군대가면 더 좋은 차 몰거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