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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부로 그랬어. 나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이젠 싫어하라고.

일부로 그랬어 |2014.02.18 23:26
조회 378 |추천 0

제 속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제 속을 다 털어 놓아 봅니다..

 

헤어졌어요. 몇일 안됬어요, 그날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서 날짜가 기억이 안나네요.

헤어지고나서 정말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어서 연락했어요 계속 하루에 한번씩.

그사람한텐 미안한데. 그사람한테 난 없는 데 나혼자 남아서 . 내가 힘들어서 연락했어요.

그런데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 말투 그대로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없어질까?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 이생각을 했어요.

차라리 저를 미워해서 제가 연락 혹시나 하더라도 받지 않았으면 해서

안좋은 선택을 하려 한다 말했습니다.

다 포기하려 했죠. 근데 또 막상 다지우고 남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마음이 바뀌더군요...

정말 너무나도 이쁜 사람인데. 그 여자애는 정말 너무 이쁜사람이고 너무 좋은사람이였는데.

한순 간이더군요 .  자기 생각할 시간이없다고, 자기일 바빠서 제 생각 제신경쓰기 힘들대요.

헤어지고난후 틈을 좀달라고 . 왜 자살까지생각햇냐며 이제 무서워서 연락하기도 싫다 했죠..

저에게 모든말 하나하나가 비수였습니다.

오늘 마지막 통화를 했네요.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하라며 끊었네요 .. 정말 잔인한 사람이죠?

몸무게도 일주일도 안된사이에 5키로나 빠져서 앙상해 보인데요.

 

그래도 이제 다행이네요 . 제가 연락해도 오지않을 테니까요 ..

그대로 저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 거에요. 정말 그사람아니면 안되는데

그사람은 아닌가봐요.

 

헤어진후 계속 몇일을 붙잡아도 다 소용 없네요.

제가 없으니까요 .

저는 있는데 그사람한텐 없네요.

그래서 구걸하지 않으려 합니다.

혹시나 약해져서 구걸하게될까봐

차라리 정말 제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저를 고치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못한말 여기서라도 할께..

너. 나 보기싫어도 나는 너사랑해 . 그리고 이젠 나 혼자 사랑할게 멀리서.

미안했고 앞으로도 미안하고. 넌 나안사랑해도되. 난 구걸 안할게.

사실 너 한테 일부로 그랬어 . 내가 그냥 죽어버리면 나 미워할테니까.

그래서 나 생각하지말고 살라고.  나는 너생각해도 너는 나생각하지마.

좋은 사람만나도 전에 남자친구 없엇다고해.

그냥 내가 없던사람, 전혀 모르는사람으로 생각해.

그게 나보다 너한테 더 좋은거니까.

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테지만

너만은 나대신 즐겁게 살아 하고싶은거하며살아.

웃는 모습도 이쁘고 언제나 이쁘니까  당당하게 살아.

그리고 사랑해.

널 잊는다면 그땐 정말 내가 이세상에 없어지는 날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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