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길 어따가 써야하나 하다 판에 와봣어여.. 제남친은 .. 뭔가 제가 아파하는걸 즐기는것같은..? 그런 이상한게있는것같아요..변태끼가 있나?..
제가 진짜 아프다고하면 막.. 뭔가 더흥분하는것같은게 느껴지고.. 그럴때 멈춰주거나 걱정해주는모습을 하나안보이고ㅡㅡ 그래서 제가 너무서운해서 오빠한테 오빠는 내가 아픈건 신경도 안쓰이냐고 물으니깐 귀여워서 그랫다, 미안해 하고 항상 걍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구..
몸살나서 앓고있었을때도 병문안와서 계속 어루만지고 뽀뽀하는데 진짜 온몸이 멍든것처럼 아픈상태라 정색하고 하지말라구 하니깐 ... 진짜 더하는거에요.. 이땐 정말 쫌소름돋을 정도였어요.. 원망스럽기도 하고 진짜 기운없어서 화도못내고 딴친구불러서 떼어냇는데 뭔가 정말 그딴 눈빛이라면 내가 그렇게 아픈와중에도 관계하자고 말꺼낼것같은..
설마 진짜 내가 큰사고당했을때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어떡하지, 막 피보거나 상처보면 돌변하는 스타일아니야? 싶어서 주변지인들한테 ..은근히 돌려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그런역사는 없는데.. 아플때마다 오빠말고 다른친구 불르네요ㅋㅋ 서럽게 ..남친둬서 뭐하나싶고ㅋㅋ
정말 그럴때만 아니면 좋은남잔데.. 제일 날아껴줘야할때 그런반응을 보이니깐 서운하고 서러운게 너무크고ㅠ
그래두 제남친이라 이오빠 안좋은 소문 만드는건 싫어서 주위애들한텐 차마말못하고 오빠모르는 제친구들한테만 말해본적이 있는데ㅋㅋ 일단 당연히 다들 이상하다고는 하는데 정말 그런거 빼곤 너무 멋진사람이라ㅠ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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