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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중에서혹시 변태 있습니까?

ㅋㅋㅋ |2014.02.19 10:06
조회 130,658 |추천 28

 

 안녕하세요

글쓴뒤로 수시로들어와서 댓글 하나하나 잘확인했습니다~

댓글로 병신이다 호구이다 너네부모님 이러면서  반말 찍찍내뱉은 사람들도 계시던데

본인이 직접 겪어보세요 그말이과연 쉽게나올까 전에 허벅지 터치햇엇을땐 대놓고

"아뭐야 ~"이러면서 허벅치 툭툭털어냇습니다 . 정말 기분나쁜표정하구요 그뒤로는 허벅지

터치를 안하고 나중에 몇개월지나고나서 엉덩이 터치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똑바로 행동을 못해서 계속 그러시는거같네요~

몇몇분들은 똑같은 경험담 댓글로 써주신거 하나하나 다확인해보고 했습니다.

저말고도 이런일 겪으신분들 상당히 많으시던데.. 괜히 제가 맘에아프네요

댓글로 쓴소리든 저 격려해주는 댓글이든 하나하나 잘읽어봤구요,

욕하면서 답답한년아 이러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저도 제가 답답해죽겟네요

다음부턴 터치하면 진짜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해야겠어요

답답한마음 적을라고 판에 끄적인건데 톡이될줄이야....깜짝놀랫네요진짜;;ㅋ

그리고 회사 드만두라고하시는분들 회사 그리쉽게 그만둘수있습니까?

돈때문에 그회사 다니냐고 하는분도 계시던데 굳이 제가 돈때문에 여길다니는걸까요?

돈에 환장한 사람도 아닌데요~?

 

무튼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분들 한분한분 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주말인데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그리고 글은 지우겠습니다 ~

 

 

추천수28
반대수95
베플설마|2014.02.20 08:51
니가 가만히 있으니깐 더그러지 병신아 싫다말해
베플싫다싫어|2014.02.20 15:34
저도 회사 상무님이 '저 이번주는 운동안가요~' 하면 '너 그날이야?'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음담패설도 하고 제 자리에 커피도 자기껏 마냥 마셨어요. 커피가 많이 남아있어도 불쾌해서 그냥 버리곤했어요.ㅠ 저랑 15살 정도 차이나는데, 5살만 많았으면 데리고 살았을텐데..이럽니다. 애딸린 이혼남이 감히..............부들부들 언젠가 한번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근데 이사님이 저에게 ' 너 뽕했지?' 이러더라구요. 거래처 손님들도 많이 있었는데.. 한번만 이런식으로 말하면 성추행으로 신고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민망했는지 저한테 언성 높이면서 딸같은 사람한테 이런말도 못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빠는 평생에 그런소리 나한테 한적 없으니까 다시한번 이러시면 신고한다고했어요. 저 아직도 회사 잘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그분은 저한테 손하나 까딱 안하고.. 말도 조심히 합니다. 그리고 저...녹음기 들고 다녀요. 다음에 그러면 진짜 신고할려고요~ㅎㅎ
베플|2014.02.20 13:32
병신같이잇지말고 말하라구 하는사람덜은 저 상황 실제로 닥쳐보지않은이상 절대로 모른다...... 글쓴이 기분진짜 더럽고 수치스럽고 ... 나만 참으면 이 깨름칙한일이 조용해지는데 입밖에 내가 저얘길 꺼냄으로써 어떤 상황이벌어질까.. 온갖 생각을 다하며 머리를 굴려봐도 딱 현명하게 대처할수가없다 특히나 사장이라는권위앞에선
베플19녀|2014.02.20 09:02
바보임?
베플무독성딱풀|2014.02.20 09:20
그만두라가 아니라 그만두더라도 그행동을 똑바로 잡아주시길 바래요. 전에 있던 직원도 그랬다그랬죠. 제 3의 4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게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아니니 똑바로 그행동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배려하는 태도 입니다. 배려해서 뭐하나 싶어도 그사람은 병이고 그걸 못고친다면 아까도 말햇듯 계속 피해자가 나올것입니다. 부당한사유로 회사에서 나오더라도 할말이 잇을테니 꼭 그버릇 고쳐주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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