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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자고 얘기는 했는데,,

고민머리아픔 |2014.02.19 13:44
조회 696 |추천 0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톡을 처음쓰는거라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부탁할께요...ㅠ

 

저는 2년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9살차이가 나요

근데 최근에 제가 남친한테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2년넘게 사귀면서 10번정도 헤어진것 같네요,,,

싸울때마다 욱해서 헤어지자던 남자친구를 제가 매번 울며매달려 잡아서 다시 사겼습니다

매번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한테 저는 상처를 받아서 다시는 헤어지자고 말하지 말라고 쉽게 하는말 아니라고 했더니 그이후부터는 절대 안하더군요

1년 조금 넘었을때 오빠가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어요 그쯤오빠랑은 정말 헤어졌다고 저는 생각햇기때문에 다른남자와 연락도하고 사귀기도 했습니다

근데 사귀고 나서 오빠가 다시 붙잡더군요,,그마음이 너무 절실하다고 느꼈기에 사귄남친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오빠한테 돌아갔습니다 그이후로 정말 풋풋하고 서로 이해 하면서 사귀었죠,,

그것도 1년이 지나니 또 똑같이 변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참고로 저희는 거의 맨날 만납니다 다른친구들과 약속이 없으면 무언의 약속으로  의무적으로 같이 만나고 합니다

본론으로 말하자면 시간을 갖자는 이유는 매일 똑같은 걸로 싸우고 화해하면 서로 노력하겠다 고쳐보겠다 하지만 그건 정말 작심삼일 어쩔수 없는 성격인가요,,,결국 또 싸워요ㅠㅠㅠ

오빠랑 처음만난게 21살이였는데 지금은 24살 오빠는 33살입니다

오빠는 결혼하자고 얘기는 하지는 않지만 저는 부담스러워요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오빠는 결혼할 나이가 됐잖아요,,,지금 좋다고 계속사귀면 오빠는34.35살이 될테고,,

그리고 나서 헤어지면 오빠는 결혼 적령기를 놓치게 되는거잖아요ㅠㅠㅠ

그게 무척 부담스럽습니다..

연애만하자면 정말 좋은데 나이를 생각하면 부담스럽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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