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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나오신분도 개인정보 사시나봐요;;

빡쳐 |2014.02.19 16:06
조회 92 |추천 2

전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부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선거에 나오신분 선거 사무실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3통씩도 왔었습니다...;;;;(다른 내용의 문자로 3통;;)

 

매일같이 문자가 오더군요..오전 오후로 올때도 있고..똑같은 문자가 연달아 올때도 있었구요;;;

 

참다 참다 열받아서 몇일전에 문자가 온 곳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선거사무실이더군요...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스팸문자 보내냐...내번호 어떻게 알았냐...

 

요세 개인정보 유출땜에 말이 많은데 선거나오신분도 그런거 사서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거냐...

 

따져물었습니다..그랬더니...저희는 그런거 안삽니다...저희 선거 도와주시는분중에 지인분이 계실

 

거다..그 지인분이 번호를 주시며 보내달라고 하셨다는 거지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습니다..그 지인이 누구냐고...워낙 많아 모른다네요..;;;빡치더라구요...

 

일단 끊고 선관위에 전화했습니다...그 지인분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알려달라고 하라고..

 

다시 전화했습니다..선관위에서 그렇게 말했다고...짜증 냅디다..;;알아보고 연락 준다더라구요..;;;

 

하루 지나도 연락 없습니다...다시 연락했습니다...헐~~원본파일이 삭제가 되어 누군지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영혼없는 사과를 합니다....이걸 누가 믿습니까?? 그후보 페북에 문자 그만보내라는 글

 

많습니다...번호 어찌 알았냡니다..이거 누가 봐도 개인정보 사서 보내는거 아닌가요??

 

선관위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물어봐라...권익위원회는 선관위에 해라...이건 머...당하는 사람

 

만 억울합니다..짜증납니다...진짜 스팸문자보다 더 많이 자주 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기분도 무지 나쁩니다...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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