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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의 삼성 출신 임원 영입 추진이 KT에 미치는 영향은?

아니라오 |2014.02.19 17:13
조회 62 |추천 0


 


황창규 신임 KT 회장이 삼성 인사를 영입하고 이석채 전 회장이 

임명한 계열사 사장단 해임을 통보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5일 KT는 지난달 말 임원인사에서 김인회 전 삼성전자 상무를 재무실장으로 선임했는데요.

특히, 황 회장이 새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핵심 조직으로 신설한 

미래융합전략실장에도 삼성 출신의 영입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을 본떠 만든 것으로 알려진 미래융합전략실은 KT의 '싱크탱크' 구실을 할 전망인데요.

이번에 영입된 김 실장은 삼성전자 경리과로 입사해 

일본 삼성 경영지원실 관리담당 상무, 삼성중공업 경리팀 상무, 삼성전자 상무 등을 역임했다.

김 실장 이외에도 이우석 전 삼성에버랜드 인사지원실장이 삼성 출신 영입인사로 업계에서는 거론되고 있다. 

한편, KT는 삼성 출신의 영입과는 반대로 올래KT로 불리며 이석채 

전 회장 시절에 임명된 주요 계열사 사장단에 해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4일 이강태 BC카드 사장, 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이희수 KT렌탈 사장, 이상홍 KT파워텔 대표 등 10여개 계열사에 대표 해임통보를 했다죠.

황 회장이 취임 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 만큼 

기존 경영진들은 이번 교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인데요. 


업계 관계자는 "KT가 일부 계열사 사장단에 해임을 통보했다"며 "

해임을 통보받은 사장단 중 일부는 이미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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