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1 때 담임 쌤 아직도 기억남 전교에서 되게 무섭기로 소문나고 실제로 학생도 때렸음 근데도 위 선배들한테 인기가 정말 많았음 발렌타인데이 떈 초콜릿도 받고ㅋㅋㅋㅋ 정말 이해 안됬는데 1년 끝나니까 이해가 됨 무섭긴 하지만 일단 성적을 정말 잘 올려줌 수업도 되게 재밌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 축제 때 불을 사용 못하게 함 이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란 말이지 근데 그때 딱 우리 담임 쌤만 직접 항의해주심 마링 되냐고 우리 애들은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이제와서 이러시냐고 그리고 항상 우리 반 먼저 생각해주시고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만드시려고 노력하셨음 쨌든 지금ㅇㄴ 다른 학교에 있어서 못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