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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난 남자와..

20흔녀 |2014.02.20 03:52
조회 7,307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주아주가끔 판을보는 20대 흔녀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게임을 하면서 보이스채팅을 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번년도 11월? 12월쯤 새로시작한게임에서 사람들과 친해졋습니다


게임같이하는 분중에 현재 30대 아저씨(나이차이 11년)의 집이 아빠가일하는곳 근처라 아빠네 들리는겸해서 잠깐 밥먹는다는게 술먹게되고 어쩌다보니..같이 밤을 지샛습니다


날이지나고 그냥없던일로하기로햇고 넘어가기로햇습니다

그런데 그후 계속 연락이오고 저를 못잊겟다면서 한번만더 만나달라고 그러셧습니다


2번정도 더 밥을같이먹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좋아한다고하는겁니다

저는 전혀좋아하지않고 그냥친한오빠같은 사이라생각햇다고 말햇더니
아니라고 너는 나를좋아하는데 거리를두는거라고
이런 말도않되는소리를하는겁니다

그러기를 몇주..

저는 계속 만나기싫다 오빠와는 나이차이도있고 세대차이도심하다 말하면서 거부햇습니다

하지만 제말은 이해하지못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상황에서 제가 멀리여행을왓습니다

여행와서 자주연락을못하니 히스테리? 를 부리더라구요

인터넷문제 외출 이런걸로 톡확인못하면 나를 시험하냐 나 이런거못참는다 이러면서 보이스톡을 수십번보내놓고

그오빠가우리집주소도알고있더라구요..

제폰에써놓은주소를보았는지..

너 한국에서 좋은소식갈수도있다고 기대하라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너내가 어떻게 변하나 두고보자고 협박하더라구요..

진짜 무섭고 우리가족에게 해꼬지하면 어떻하나 정말 걱정되요

지금 이거 판 쓰는중에도 계속 보이스톡거네요


이런 집착협박남 더이상연락하기싫습니다..

확실히 끈는방법.. 조언해주세요



요약

1. 게임에서 30대아저씨를 알게되고 하룻밤지샘
2. 아저씨가 나 좋다고 함, 나는 오빠로밖에안보인다고햇지만 그 아저씨는 너는 나를좋아한다고 감정을숨기지말라고 말함
3. 멀리 여행왔는데 내가어떻게변하나보자 란식으로 협박함



이런사람 확실히 떼넬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매일이무섭고 겁나네요

가족에게해꼬지할까봐요



저 이 일을겪고많이 생각하고 많이 후회햇습니다.

제가잘못한일이니 욕하셔도 뭐라하지않습니다

그냥 이 아저씨 뗄수있는 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3
베플지리것네|2014.02.21 15:06
처음 보는 사람과 하룻밤 지샌 니가 이상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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