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있는 후배가 생겨서 같이 영화 두번 보고 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관심사가 너무 똑같이 잘맞아서 완전 말이 너무 잘 통하고 같이있으면 즐거워요.
저랑 공부하는것도 같아서 나중에 저한테 가르쳐달라고 하더라고요
다음 약속도 잡았는데, 망설이지 않고 바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부담을 주고 막 너무 잘해주고 좋아하는 티를 내는게 아니라
그 후배가 아주 예쁜데 이쁘다는 칭찬도 한번 안하고 맘 숨기고만 있어요.
아주 간간히 연락하고, 제가 뭘챙겨줘도 무심한듯 챙기고, 후배가 보답을 하면 고맙게받아요
한달 반 정도 천천히 가까워지고 나서 맘을 표현하는건 위험한가요?
기간이 길면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남아버릴까 두려워요
썸이 생기려면 기간을 얼마정도로 잡고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