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을 향해 가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잠자리까지 해봤습니다. 둘다 처음이였구요.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싸우면 많이 져주기도 하는데요다 좋은데 문제는 표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예 스킨쉽이 없어요.
키스나 뽀뽀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 저에게 대하는 것도 그냥 친구 대하듯해요
저희가 원래 친구사이였긴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아무리 편해도 좋아하는 여자 취급은 해줬으면 하는데....
오히려 친하지 않은 다른 여자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남녀불문 사람들에게 친절한 타입인데 친해지면 장난도치고 틱틱대기도 해요 저도 그렇지만
근데 워낙 친절한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첫만남에 그런모습에 끌렸구요. 친해지기 전까진 저에게도 예의 지키며 친절하기만했네요 장난도 안 치고...
항상 싸우고 화해했을때나 분위기 좋을땐 사랑해 너가 제일 예뻐 해주는데만났을땐 그렇게 말해줄 생각이 안드는가봐요.
뽀뽀도 손잡는거도 제가 해달라 해야 해주고
초반엔 당연히 하지만 점점 사귀고 몇달 지나서 부터는키스는 제가 해본기억밖에 없고 뽀뽀도 해달라고 해야 해줍니다.
먼저 뽀뽀해주는건 남안볼때만 한 열번중 2번?사실 이렇게 스킨쉽 해달라 하는것도 자존심 상해서 잘안해요
한달에 뽀뽀나 키스는 3-4번정도. 제가 해달라해서..손 안잡아본지 몇달된것같아요.
그러면서 잠자리는 하고싶다고 해요 본인입으로.
전화도 보통 2시간에 한번씩은 해주지않나요?
바쁘다면서 4-5시간동안 안해요.
알고보니 롤을 하고있었던건데 하도화냈더니 롤은 몇일전 탈퇴했지만여전히 전화는 안해요.
발신전화가 수신전화보다 4배는 많을거예요.
화내고 화내다가 헤어지자고까지 하는데
예전엔 잡더니 이젠 어차피 너 나 필요한거알아 이런식이에요.
그냥 전화도 하다가 맘에 안들면 뚝 끊어버리고싸워도 제가 전화안하면 안해요.
게임이든 드라마든 지할거 다하고 전화하는식?
진심으로 울면서 헤어지자하니너밖에없다 사랑한다이런식으로 말하고그렇게 화해하면 전화를 한 몇시간 해주는데 전화로도 카톡으로도 사랑한다 너가이쁘다 뭐 그때뿐이죠..
항상 잘하겟다 너가 싫어하는거 안하겠다 하는데 몇일 못가요..
전 화내고 진지하게 이런거 싫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하는거 너무 거슬려요.
예를들면
저: 난니가이런게 싫어 너 맨날 이래서 나 진짜 기분나빠
걔: 아닌데? ㅎㅎㅎ
저: 나진짜너이런거싫은거같아
걔: 아닌데? 난너좋은데?ㅎㅎ
이래요
진지하게 싫다해도 진지하게 안듣는거같아요
이런식으로 열번도 넘게 헤어질뻔 한적 혹은 헤어진적이 있어요.
이남자 저한테 맘 식은거예요?
헤어지는게 낫다면 헤어질수있게 독하게 말좀 해주세요.
남친 보여줄건데 제가 너무 유난스럽고 피곤한타입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