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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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술? Why not? 사지 뭐 까짓거(LCBO, Beer Store)편입니다! 이 두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
한국에서 술 좀 마실줄 안다는 친구들은 토론토가 참 심심하다고 말합니다.(저는...아니에요 전 재밌어요 토론토^^) 왤까요?
우리나라야, 편의점, 마트, 슈퍼, 시장통, 대학교 동아리방이나 엄연히 금지된걸로 아는
대학동기 기숙사 냉장고안 등(ㅋㅋㅋ) 너무나 쉽게 술을 사고 접할 수 있지만, 토론토는 결코
그렇지 않답니다.
토론토는 거주민들이 술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 않았나봐요. 너무 제재가 많답니다..
--첫째, 외부에서 술마시는것 금지!--
믿을수 없으시죠? 와보세요..ㅠㅠ 우리나라야 뭐 여름철 공원,천변,해수욕장,대학가,등 노상에서
까서 바로 들이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여기선 법적위반입니다. 거리에서 술병을 보이게 들고다녀서도 안 된답니다. 그래서 술을 구매하시면, 내용물이 보이지 않도록 갈색 봉투에 담아주죠..놀랍죠??
또, 공식적으로 길거리에서 술취한 상태로 다녀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좀 어의없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에요! 물론, 약간 비틀거리는거야 경찰들이 못본척 해주지만, 심하게 취해서 토했는데, 경찰이 봤다! 이러면 이제 경찰서 끌려가셔서 (경찰서에 술취한 사람들 모아놓는 감방이 따로 있답니다..)
고생좀 하시게 됩니다...조심합시다, 회원님들!!
--둘째, 새벽 2시 이후에는 술 판매 금지!--
캐나다는 밤문화가 덜하기에, 다운타운쪽을 제외한 상점들이 일찍일찍 문을 닫고 술집들 또한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늦게까지 하는 주점에서 조차도 새벽 2시 이후에는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답니다! 이건, 새벽 4시까지는 문을 열어주시는 고마운 한인타운 몇몇 술집들 또한 예외가 아니라서 저희를 슬프게 하죠. 미리 소주를 주문해서 컵에 따라 놓고 마치 물인냥 홀짝홀짝 들이키는 웃지 못할..비극적인 장면들을 볼 수 있답니다. 아, 물론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죠...들은거에요. 믿어주세요^^...
퀘백주에서는 마트에서도 술판다는데 완전 부럽네요. 아, 주마다 법이 다른데, 캐나다에서는 퀘백주만 그렇답니다. 퀘백은 캐나다 정부 입장에서 골치덩어리라 하더라구요..ㅋㅋ 항상 독립하고 튀고
싶어해서..혹시 퀘백 관련되신 분이 보신다면 죄송해요. 그냥 들은거에요. 저 퀘백 사랑해요!
무튼, 그래서 토론토에서 술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딱 두군데, 바로 LCBO, Beer Store뿐이랍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LCBO(Liqour control board of Ontario)는 맥주,양주,와인,소주 등의 온갖 술을 구할 수 있고, Beer Store은 맥주만 구할 수 있다는 겁니다.
LCBO의 가격은 맥주, 와인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소주나 양주는
좀 비쌉니다. 그래도 일반 술집에서 먹을 때보다는 훨씬 저렴하죠.LCBO와 Beer Store는 각종
쇼핑센터와, 토론토 곳곳에(다운타운쪽) 있는 편이니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주말에는 문을 닫고,
평일에도 매장이 밤 9시까지 밖에 오픈하지 않는다는 점!이 갑잦스럽게 술이 땡기면 알코올을
섭취해줘야되는 한국인들에게 정체성의 혼란과 좌절감을 느끼게 하곤하죠.
사진들은 차례대로,
위에 두 사진은 LCBO !
나머지는 Beer Store!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 번째, 술을 어서 들이키고 싶은 제 사진 빼고는 다 이쁘고 훈훈하죠? 찍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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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유창민/ 국가: 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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