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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레깅스 복불복사건

우리진지하다 |2014.02.21 17:03
조회 326,345 |추천 832

안녕하세욧

판을 즐겨보는 녀자 입니다..

 

지금은 28,, 다들 직장생활에 쩔어 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고 있답니다.

웃을일이 많지는 않지만..

예전사진을 보다가,,, 사무실에서 머리에 커튼치고 웃다가, 방금전 팔자주름에 낀 화장정리를 했네요..

오늘은 불금!!! 하지만 다시 죽음의 월요일은 돌아온다죠..?

취업에 지친 취준생분들,! 다시 월요일에 출근해야하는 직장인분들!,

외 모든모든 분들!

저희들 스무살 마냥 즐거웠던 사진들 보시며 하루 스트레스 푸시길 바래요^^

 

여러분들은 20대 초반을 어떠케 보내셨나요?

저희는..이렇게 보냈어요...

 

사진 출연

빨갱이 : 모기 (모기닮았어요)

주황이 : 짜루 (머릿결이 빗짜루같아요)

분홍이 :기린 (목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요)

노랭이 : 양파 (머리가 막 그래요)

 

 

 1. 친구 생일을 맞아 조용한 휴양림에 놀러를 가게됨..

   이천원짜리레깅스 정말 신기싫은 색깔 4개를 준비하여 레깅스 복불복 게임을 만듬.ㅎㅎㅎ

공포의 빨강레깅스..누가될까 조마조마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이아이... 좌절...또 좌절.. 피를 좔좔 흘리며 공포의 red 레깅스착용중 ㅋㅋㅋ

 

3.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여자 4명이서......

 이상한 벌칙 걸리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다 종이에 적힌 벌칙은 다 이상했음 캬캬

(공포의 쌈싸주기 주황님테,,, 고이고이 쌓은 깻잎에 케잌한점, 삼겹살한점,, 그리고 대망의 쌈 투어장 투척)=> 맛있대요..하..

 

 

 

4. 문방구에서 사온 500원짜리 포장지로 덕지덕지 배경을 꾸미고, 기념사진 팡팡~

지금 사회에서 평범하게 사는 녀자들이라 색깔좀 넣어 가릴께용 ㅋㅋ(결혼하고싶어요 저희도)

 

 

 

 

 

 

 5. 진정한 사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는거라며, 저차림으로 평온한 휴양림 흔들어버리다

(노랭이, 그와중에 키작다며 하이힐 착용,,,,,,,,,,,저에요..저라구요 왜요 머요 ㅠㅠ)

 

 

 

 

 

 

6.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복장정리를 한 후 조용히 휴양림을 떠났습니다.....그녀들은...

 

 

 

지금은 현재 다들 열~~씨미 삶을 살고 있어요 모두^^

이렇게 정신없이 미친녀자들처럼 놀았던 기억이 지금은

절~~대 할수 없을 것같아요.. 세상에 많이 물든것이겠죠?ㅜㅡㅜ

손발이 오르라들고,,,,,, 미치겠고,,창피하고,,,,,

그렇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답니다!!! (진짜..?)

좋은 추억,,,,,,?ㅎㅎㅎㅎ 이 되..되었으니까요.

 

아직28살인 이 녀자들은,,

아직도 기발한 게임을 꿈꾼답니다.... 추천해주세요 크크

 

이렇게 웃으면서 살고싶어요 이친구들과 뽀레버

 

 

 

불금 !!!!!!!!뽜이야 아직죽지않았으!!!!!!!!!!!!!!!

추천수832
반대수25
베플|2014.02.23 09:44
ㄴ..날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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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2.23 09:50
6년전에 우리도 이거 입고 편의점도 다녀왔었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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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2.21 23:32
뭔가 신선하지만 임팩트가 없음. 사다리 한줄더 그려요.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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