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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성상.

아이시떼루 |2014.02.22 06:36
조회 13,865 |추천 19


이미 30대의 남자는 여자를 만나 아픈기억 정도는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에 만났던 나쁜여자와 비슷한 현상을 보이면 흔히 생각이 달라지게 되지요.

10대 20대 외모만 보고 혹했던 남자들은 결국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성격을 보는 비중이 전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이게 30대 보통의 남자겠지요.

1. 의도적으로 보이는 밀당.
흔히 말하는 자주 카톡 늦게보내기는 30대 남성에게는
그저 전에 겪었던 반복학습 연애의 재복습입니다.
더 이상 신선하지도 안달하는 것도 아닌 지루하며,
전에 만났던 여자들과 똑같구나, 또는 상대방 존중할지
모르는구나의 부정적인 영향만 줄 뿐, 좋은 효과를 주기
힘듭니다.
이미 30대 남성의 연애관은 무의식적으로 결혼이라는
전제를 밑에 깔아두고 판단하기에 시간낭비 돈낭비 감
정낭비를 극도로 꺼려하거든요.
그렇기에 오히려 친절하거나 이쁘게 카톡을 보내는 모
습에 상냥함 느껴 호감이 업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시기죠.

2. 자기 경제력과 맞지 않는 사치

여자들은 말 합니다. 허세쩌는 남자들이 싫다고 남자도
똑같습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 주제에 맞게 살아야
탈이 없습니다. 명품을 자기 주제에 맞게사는 건 상관없
지만 지나치다면 집은 월세 살면서 외제차 끌고 다니는
남자를 보는 당신들의 시선과 다를게 없을겁니다.
그리고 남자와 다르게 여자의 허세는 여행과 호텔 음식
등 이런면으로 많이 나타나더군요.
트위터,페북,카스 기타 이런것들에 어디 여행, 호텔레스
토랑 기타 이런것들이 많은데 능력이 받쳐주지 못한다
면 그냥 허세가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30대 남자는요. 저런 사진보다 요리를 손수 만들어, 사
진 찍어 남기는 모습에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상상합니
다. 돈을 쓸줄만 알고 능력이 없는 여자보단, 자기의 능
력으로 무언가 할줄 아는 이성에게 많이 끌린답니다.

3. 자기만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여자.

사람은요. 모두 고독하고 외롭습니다. 슬픔을 같이 공유
하며 상처를 어루만져줄 이성을 원합니다.
이건 남자여자 모두 공통된 특징이지요. 그저 자기만을
이해해주고 자기만 생각해주기를 원하는 마음은 그저
사랑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이기주의 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랑은 말이죠. 나만 이해해주고 나만 생각 하는 것이
아닌 서로 생각하며, 서로 이해주는 것 입니다.
상대를 지치게 하지마세요. 사랑의 가장 큰 덕목은 무한
한 신뢰와 배려, 이해입니다.

p.s 뜬금 없지만 여자들이 하는 착각 중 가장 큰 착각은
마음이 있으면 먼저 남자가 연락 한다는 착각 입니다.
여자분들 또한 상처받기 싫고 거절 당할까봐 걱정이
있듯이 남자 또한 같습니다. 다만 20대는 들이대는 경
우가 많지만 30대가 되면 거절 당해 자존감 낮아지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간낭비와 감정낭비 하
는 것을 많이 겪어 왔으니까요.
여성분이 어느정도 호감을 보여야 남자도 움직이는 게
30대 입니다. 30대 남자는 팅기면 그냥 팅겨져 나갑니
다. 30대가 되어 호감이 생겼다고 목매거나 하지 않습
니다. 최소 몇번 만나보고 그 사람의 대화와 행동을 보
고 신중하게 결정해 고백하는 게 30대지. 사진이나 첫
소개팅 했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호감은 촛불이고 사랑은 모닥불 같아서 상대의 작은
모습하나도 바람이 되어 호감의 작은 불씨가 꺼질 수
있으나, 사랑의 모닥불로 바뀐 후에는 잘꺼지지 않지
요.



추천수1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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