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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르게 스트레스

경수빠 |2014.02.22 21:22
조회 149 |추천 1

전 키 172에 몸무게 46kg인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마른데키는 큰 체질이여서 항상 마른게 스트레스였습니다. 마른거때문에 고민이라고 중학교때 지식in에 올리니까 답정너라고 하더라고요? 답정너가 뭔가 싶었는데 그때 답정너 뜻을 처음알게되었고요. 그 이후로 아 내가 마른게 스트레스라고 하는건다른사람들이 보기엔안좋구나 하고 고민도 안말하고 그냥 그러려니 지냈어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너왜이렇게 말랐냐 좀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하루에 5끼먹어요. 밤늦게까지먹어도 살이 안쪄요. 근데 항상 저런말을 주변에서 들으니까 서러워서 운적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저 보면 좀 먹고다니라 그러고.. 엄마가 아니라고 얘 아무리 먹어도 안찐다고 설명해주시고..

 

얼마전에 정말 수치스러웠던건 저희반에 말을 좀 막하는 여자애들이 있어요. 제가 뭐만하면 넘어질꺼같다. 너무 비실비실하다 . 막 그러던 애들인데, 그 애들이 남자애들 뒤에서 다 듣고 있는데 저한테 와서 너 브래지어는 하고 다녀? 이러는거에요. 좀 먹고살어 징그러워. 이렇게 말하고 지들끼리 웃으면서 가더라고요. 정말 그땐 그냥 재네 뭐야 이러고 넘겼는데.. 그말이 자꾸 생각나고 정말 너무 서럽네요..

 

마른 체질자체를 고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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