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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그리워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이웃에게...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korea |2014.02.22 22:39
조회 32 |추천 0

고향을 그리워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이웃에게...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2월 20일

6학년 조카의 졸업을 마치고 언니네가 중국행으로 해외운송중입니다.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친정엄마가 바리바리 챙겨주셨어요.

김치, 된장, 고추장, 메실액, 참기름, 들기름...등등등

 

그....런....데....

운송이 보름이상 걸린다고 음식은 모두가 반납.

헐~

 

2년반정도 중국에서 생활한 형부는

한국음식 가져가지 못하는 아쉬움에....입맛만 쩝쩝....

 

중국에서도 사 먹긴 했지만

한국고유의 입맛을 찾을 수 없었던 듯

지금 여기서도 김치찌개, 청국장...이런 쪽으로만 관심을 가지네요.

 

특별히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리웠을 한국 음식...

도대체 어떻게 포장해서 보낼 방법이 없을까..

kg으로 계산하니..

"언니야, 가서 담궈 먹어라...운송비가 너무 비싸다.ㅋㅋㅋ"

 

 

 

 

 

한국에서 엄마 음식 먹고 싶으면 쪼르르 쫓아가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더군요.

 

당연히 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가 생각나겠죠.

이 날 마음으로 절실히 더 느꼈어요.

세심한 사랑과 배려라는 것을~

 

2013년 벌써 10년째 이어져 오는 행사였었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 등 이웃들과 함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남주민센터 소속 장애인, 주한 외국인까지...800가정에 전달되었었어요.

정말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에서는

어려운 분들에게는 김치가  반(半)양식이라며

이웃사랑실천을 위해 참가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었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장은 가족과 이웃을 위해 어머니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해야할 일'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함께 하신 한 회원분은

젊은 사람들은 힘들다고 잘 안하는데..

젋으신 회원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김장을 하니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고 흐뭇해 하셨습니다. 

 

 

무,배,갓,쪽파.미나리,생새우,굴,오징어 속재료와 양념만 해도 국산 농수산물이 스무가지에 달하는

건강김치로...정말 맛나겠죠~^^

 

김치를 함께 담그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유네스코는 한국의 김장문화를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한다죠~^^

 

 

집집마다 방문한 어머니의 손길...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의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오늘 더 따뜻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우리 모두 어디선가 고향을 그리워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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