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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떨어지나봐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되는 대학생새내기 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실수 할수도있어요..

음..저한테는 9살 많은 언니가있어요. 언니와 저는 배다른자매이구요. 즉 언니한텐 저희 엄마가 새엄마였는데 엄마가 딱히 언니한테 나쁘게한건 없었고 오히려 진짜 자신의 딸보다 더 언니를 아끼고 사랑해주셨어요.

근데 10살때부터(제가태어나고부터) 저에게 사랑을 빼앗겻다는 생각을 한건지 언니는 커가면서 조금씩 삐뚤어졌고
제기억에 청소년시절 담배도피고 가출도하고 술도 많이마셨던것같아요.
그러면서 성격이 좀 거칠게되고 뭐랄까 말도 좀 막하게된것 같아요..제가 어렷을때부터 통통뚱뚱한편이엿는데 언니는 그때 늘 돼지라고 니살좀빼라고 많은 사람이 있는곳에서 늘 제 기를죽이고 깎아내리기 바빴어요. 그럴때마다 전 늘 울면서 언니는 나를 왜이렇게 싫어할까생각하며 숨기바빴구요


그 때문이엿을까요..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니까 제가 제입으로 스스로 저를 깎아내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막 붙임성이나 사회성이 떨어지는건 전혀 아닌데 제 자신에 대해서는 특히 외모관련해서는 늘 자신이없고 저 자산을 사랑하지않는것같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까지들어요..
어린나이엿지만 처음 남자친구 사겼을때도 헤어진게 제가 자꾸 남자친구한테 정말 나를 좋아하냐 나까짓걸 좋아하냐 왜내가좋냐 정말이냐 등등 끝까지 그친구를 안믿어주고 힘들게해서 헤어졌었거든요..

이제 대학생이되고 연애같은것도 하게될텐데 저는 뭔가 하고싶고 그래도 자신이없어요 정말 절 사랑하고 아껴줄남자가있을까 그래도될까..
대학이붙고도 이런걱정으로 정신이 없네요..휴..

두서없는긴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말을 부모님께하자니 언니가 너무나쁜사람이되는것같아서 싫고 친구한테하자니 같은또래이니까 조언받기어려울것같아서 판에 올려요.
조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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