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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4.02.23 02:53
조회 4,373 |추천 1
4일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 여자입니다.
300일 정도사겻구요 그 전부터 제가 너무힘든 연애를 하고있음을 알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정말바보짓이라며 그남자는 아니라고 했었던 연애를 꾹꾹참으며 , 그래도 바보같이 나라면 이남자를 바꿀수 있을거야 라는 아주 바보 같은 생각으로 만나왔어요 사실 수없이 연애를 해왔지만, 저만 좋아해주고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나다가 제가 더 좋아한 남자를 만난건 처음이였기에 그만큼 이남자의 말과 행동에 수없이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처음엔 온갖 달콤한말들로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였는데 그동안 제가 예전남자친구들에게 길들여진 못된 사랑방식때문에 지금남자친구와 싸움이 잦았어요.. 그래서 3번정도 이별이 있었고 1번은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엄청잡고 2번은 제가 통보했는데 그것마저도 제가잡았네요.. 평소 저보다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그였기에 마지막인4번째 이별통보는 마음을 먹고 했습니다.. 늘 제가먼저 미안하다고 울고불며 매달렷기에 이번에도 역시 제가먼저 연락할거라고 생각해서 연락이 안오는걸까요 아니면 그사람도 저한테 이제 미련이 없는걸까요.. 남자친구 친구들도 그랬고 주변사람들도 저에게 호구라고 할정도로 후회없이 저는 남자친구에게 잘했습니다.. 저또한 미련없이 할 만큼 다했고 충분히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저한테 연락 해주길 바라는 제가 너무 욕심이 큰거겠죠..? 나쁜남자는 나쁘고 나쁠 뿐인가요... 후회따윈 없겠죠.... 왜 제가 더 힘들고 우울한건가요..이러다 술이라도 먹고 제가먼저 연락하게 될까봐 너무 겁나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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