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하소연할곳도없고...
제가 진짜 못되고 이기적인지...
너무답답해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려요.
제나이 28 예랑이 29입니다.
삼년 넘게 연애했고 예랑이가 늦둥이라... 시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결혼을 계속서두르십니다.
저도 다음해 아홉수라 올해 말 결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예랑이 차 얘기만 나오면 싸우고맙니다.
이유인즉슨 예랑이가 차욕심이많아 고가의 차량을샀는데 예랑이는 평소 저 만날때빼곤 그차를 탈 일이거의없어요..영업용차량을타서.
그래서 그 형이타고 다니더니..이제 아예 차키에 보조키 까지 다들고가서 형수까지 타고다닙니다...
첨엔 가족들이니 타고 다닐수잇겟지 햇지만... 저희 부모님집에 인사가거나 중대한일이잇을때 형수, 형 둘다 잠수를타기 일쑤입니다.
가끔 같이 타고 어디가려고 차를 타면 차안은 더럽고..자기들차인냥 무슨 애기짐까지...
저도 직장다니고있고 평일엔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오고 주말엔 제가 남자친구집에가고잇습니다.
남자친구가 주말에바쁜일이고 전 주말에쉬어서요..
남자친구집까지가는데 차로가면 한시간이지만...대중교통 이용시 세시간이걸립니다... ㅜ
차를사려고햇지만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이거 니가타고다니면된다고 낭비라고 사지도못하게하면서 주말마다 항상오라고하니 너무힘들어서 이제 결혼하니 차 이제 내가타고다니겟다고 형에게 이제 차를받아라고 햇더니 형이 사업이잘안되 빚을지게되어 여기저기 돈 빌리러다니는데 차라도 좋은차잇어야 되지않겟냐고 받을 생각이없더라구요..
차 뿐만아니라 금전관계있어서 형한테는 잇는돈없는돈 다빌려주고 자기는 현재 마이너스통장으로 사업하고있습니다... ㅜ
그러니 제가 형을 좋아할수가잇나요 ㅜㅜ...
차얘기만 나오면 차욕심이왜이렇게많느냐... 자기차가 비싼차가아니였다면 니가계속 그러겟냐.. 그소리만합니다...
아..전 왜이렇게 이런상황이짜증나는지!..
제가잘못된걸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