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제 친한친구가 이년전에 이혼을 했어요.그 친구남편은 몆번 못봤지만 인물 괜찮고 능력도 있는걸로 알고있었고 친구와는 성격차이로 이혼한거 거든요
이번에 제가 이직을 했는데 이곳에서 친구 전남편을
만났어요 옆부서 차장님이시더라구요
그렇게 우연히 만나서 차 몇번 마시고 대화 좀 했는데
엊그제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거에요
첨엔 놀랐는데 사실 저도 싫지는 않았어요
인물도 좋고 말도 잘 통하고.. 문제는 친구 전남편이라는
거죠 머리로는 안된다 하는데 마음은 좀 흔들리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