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도와드릴 방법같은건 없습니다.부모님께는 죽을 죄를 지은 불효자식이고 어려운 집안형편에 더욱 해를 끼친 오빠, 술먹고 실수한 오빠라고 생각하신다면 굉장히 이기적인 거죠. 법집행에서는 감정을 배제해야죠. 결론은 술취한 글쓴이 분의 오빠가 노래방 점주를 폭행한 사건입니다. 300만원이 순수치료비인지 합의금까지 포함된 개념인지 모르겠지만 [합의금╋치료비]로 타지면 글쎄요 비싼건 아니라고 봅니다.
베플1234|2014.02.25 13:10
큰 돈인건 알겠지만 오빠 버릇 고치는 데 300이면 적은 돈 입니다. 아마 이번 기회로 정신 차리겠죠. 그 정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오빠는 술을 마시고 남의 영업장에 들어가 영업 방해를 하고 점주를 폭행했어요. 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돈 물어주고 정신 차리게 하세요. 평소에 애교 많아지고 잠 자고 했는지는 몰라도 오빠는 주사가 있는 사람이에요. 돈 물어주고 나면 정신 차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