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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동반자가 있다면...

키다리아저씨 |2014.02.25 00:27
조회 1,35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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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땡볕에 바다가 파라솔 밑에

마주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괴롭고 힘들 때 마음을 터 놓고
눈물 섞인 푸념으로 하소연을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친구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내 마음이 센취해 있을 때
둥근 박 덩어리 같은 마음을 가지고

 빨갛게 잘 익은
능금을 손에 들고 찾아와 반쪽을 나누며

 

가을 결실처럼 기쁘고 감사하며

큰소리를 내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슬픔으로얼룩져 가슴에 하염없이

소나기가 퍼붓는 날

 

세상을 버리고 싶어 마음껏 통곡하며

울고 싶을 때
그대 가슴에 안겨 펑펑 울어도

보듬으며 슬픔을

받아 줄 수 있는 친구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버리고 외면해도

 

그대만은 따뜻한 손을 내밀며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위로하며 늦었다고 생각들 때

새로운 시작이 성공의

어머니라고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않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친구

 

세상에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지만

내 친구만은
팥으로 메주를 쒀도 믿을 수 있고
나에게 믿음과 신뢰가 두터운 사람

좋은 일엔 웃음으로

 

슬픈 일엔 눈물을 같이 흘리며

이 세상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지나간 인고의

세월을 이야기하며
쓸쓸히 황혼길을 걸어가야 할 때

 

두 손 마주 잡고 어깨동무하고

좁은 식견을
좁게 바라보던 시야를 넓혀주며
황혼의 꽃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친구

 

외롭고 쓸쓸할 때 차 한잔 나누며

외로움을 쏟아 버릴

수 있고 이따금 삶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텁텁한 막걸리잔을 같이 기우리며


생사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이런 친구를 가진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 좋은글 중...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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