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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부터 꼭 알아야할 갱년기에 대한 모든것

꽃보다갱년기 |2026.04.09 13:23
조회 76 |추천 0

갱년기는 제 2의 사춘기, 오춘기

호르몬 변화에 의해 

몸도 마음도 크게 요동치는 시기.

 


폐경이 다가올수록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안면홍조, 열감, 피로, 관절통 등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증상이 있는 시기를 갱년기라고 한다.

 


갱년기는 50대 이상 아줌마들이 겪는 일인줄 아는데 그렇지 않음

 


요샌 폐경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40대에서도 갱년기를 겪는 사람이 흔하다

 


나도 40대 중반인데도 폐경 진단을 받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열이 오르락 내리락

얼굴도 울그락 불그락

잠도 못자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음

 


보통 생리변화랑 같이 시작되는데

폐경이 임박할수록 

생리 주기가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눈치챌수있다


빨라졌다 느려졌다.. 주기도 짧아졌다 길어졌다 함

 


생리 변화 + 몸 이상 증상이 같이 느껴지면

아 나도 갱년기가 되었나 보다 하면 됨

 


이때쯤 되면 멀쩡하던 곳들이 하나둘 고장나기 시작함

에스트로겐이 몸에서 하는 역할이 많았는데

그 기능을 못하니 고장나는 것임

 


그래서 이걸 이겨내려면

부족한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는 방법 밖엔 없음

 


에스트로겐 보충은


1)    음식으로 섭취

2)    영양제

3)    호르몬치료

 

이렇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음식 섭취는 사실 가장 부담없는 방식이지만

사실 거의 효과는 극미함.

음식으로 효과보려면 진짜 한트럭은 먹어야함

 


그래서 좀더 효율을 높이고자

음식에서 에스트로겐을 농축해 영양제로 만들기도 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지만,

이것도 영양제의 원료를 잘 고르지 않으면 무용지물.

 


진짜 에스트로겐 (실제 여성호르몬) 이랑


에스트로겐이랑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흉내만 내는 유사에스트로겐 (유사 여성호르몬) 이 있음

 


시중에 영양제들은 유사에스트로겐 원료를 사용한 것이 90% 이상임

그래서 효과 없음

 


갱년기에 도움을 받으려면

진짜 에스트로겐 영양제 라고 검색해서

이중에서 골라 먹는게 중요함


 

 



마지막으로 호르몬 치료는

사실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고농도의 호르몬을 몸에 인위적으로 넣는거기 때문

 


그만큼 부작용도 많고 유방암 위험도 높아질수 있다

 


호르몬이 바닥이고 몸이 너무 아프면

빠르게 좋아지는 호르몬치료를 하는게 좋지만

 


불편함은 있어도 어느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하며

갱년기 관리가 목적이면

영양제를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게 낫다

 

 


갱년기로 몸이 힘든건 언제 좋아지냐?

갱년기 기간은 3년- 10년으로 사람마다 다른데

유전, 건강상태, 관리에 따라 다름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건

관리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몸에 좋다는거 열심히 챙겨먹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밝게 살면

언젠간 지나가 있을 거다

 


갱년기는 병도 아니고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시기

잘 관리해서 할머니까지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며 건강하게 살아보자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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