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커들 이게 얼마만이여...
4달 만인가?시험 끝나고 방학동안 너~무 잘 쉬고 있어서
까먹고 있었어ㅎㅎ(사실 귀찮아서 안쓰고 있었다)
주저리 그만하고 음슴체로 갈게
상담실 얘기 쓸 차례지 아마?
우리가가 체육쌤한테 상담실 간다고 하고서 상담실에서
등골녀 포함해서 5명이 모임
기껏 시간빼서 상담실 왔건만
눈물셋팅을 해놓은겨 존ㄴ 기가 차서 참
그래도 조금 진정시키고 차근차근 말을 이어감
"너 우리가 왜 이러는지 알아?"
지는 감정이 벅차는지 어깨를 들썩들썩거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하는거임
난 그냥 니는 울어라 난 내 할말 다 할란다는 식으로
말하려는데
옆에 누구였더라 암튼 친구가 쟤 진정하면 말하라해서
그 년 인공눈물 마를때까지 기다림
그년이 드디어 입을 말하는데
매번 하는말이더라
"내가..고칠거 있으면 말해..내가 고칠게..."
그리고 다시 인공눈물이 주르륵 나옴
어우!더러워 콧물이랑 눈물 뒤엉키는거봐!
친구들이 걔 우니까 말을 제대로 잇질 못함
내가 또 한 소리했지
너 더이상 못믿겠다고.우린 니랑 화해하려고 상담실 온게 아니라 니랑 이년 끊고 싶어서 상담실 왔다고 등등
여러 얘길함.심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전~혀
안심하거덩
아 학원에서 이년이 토토를 엄청 깠었음
토토한테 얘길 전해줌.
물론 상담실에서도 그 얘길했는데
살짝 말은 비슷한데 다르게 한적 많자나 다들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년이 흐르던 눈물은 어디가고
정색을 쫘악 빨더니날 노려보면서
"나 그렇게 얘기 안했는데"
이럼
전나 싹바가지 없는 개년 신발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너는 니 생각에 니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내가 봤을때는 너 5년전하고 하나도 달라진거 없어"이런식으로 얘기함
또 움.짜증나.찌질이년.
그리고 어찌어찌 얘길 끝내고 또 점심시간에 담탱이를 찾아감
우리가 가기전에 등골년이 먼저 갔다온거같음.
가자마자 선생이 등골년 얘기를 시작함
걔가 얘기를하면서 엄청울었다.마음에 상처가 엄청 깊었겠냐는둥 솔직히 좀 듣기 싫었음
그리고 존ㄴ 어이없던건 담탱이가 갑자기 날 저격하더니
등골년한테 상담실에서 왜 욕했냐고
난 존ㄴ 욱해서 욕안했는데요!
살짝 언성을 높여서 얘기함
담탱이가 하는말을 들어보니 니가 5년전 얘길 하면서 욕했다고
와...이런 눈깔뽑아서 조림해도 시원찮을 년
결국 나랑 친구들이 해명을 함.
하지만 저번에 말했듯이 무조건 우리탓이라함.
아 ㅅㅂ 눈에서 소금물나와...
등골년아 잘봐라 눈에서는 이런 소금물이 나와야 하는거임
암튼 선생이 화해하라함.
솔직히 싸운애랑 화해하기 존ㄴ 시름
얘들도 싫고 나도 싫은데
그냥 생각을 바꿈
어떻게?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기로?
NONONONONO NE GA???
어차피 11월이니까 한달만 참으면 되니까
다음 학년에는 무시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바꿨지
그래서 얼떨결에 우린 연기를 했지.
"야 미안해 화해하자"
대충이런식으로 하고 좀 어색하니까
"아..완전 오글거려~어색하다~"
장난식으로 넘김.
뚜둥!!!
난 봄.
뭘?
그년이 승리했다는 미소를
신발 내 발바닥같은 손바닥으로 니 더러운 귓방맹이 찰지게 때릴뻔.
아 열불나
아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뭣땜시 얘 왕따시켰는지 얘길 많이 안했네.
개 많은데
이년은 뭔가 복제 인형같았음
뭐든 다 따라함
화장품부터 행동까지
뭐 화장품은 이 제품 추천한다 이거 써봐라
이럴수는 있지
하지만 거의 파우치도 복제품같이 화장품이 거의 다 똑같음
내 아라.토토 틴트.윤진이 마스카라 등등
그리고 비싼건 절대로 따라안삼
우리화장품 빌려 씀.
컨실러는 스킨푸드거 쓰는데 바닥에서 주운겈ㅋㅋㅋㅋㅋㅋ
에라잇 거지년앜ㅋㅋ
그리고 미술실에서 준비물을 안가져와서 뒤에서 무릎을 꿇고있었음.
막 다리가 저리잖아 자세를 바꾸니까.
하는 자세마다 그년이 다 따라하는겨
내가 왜 따라하냐니까 지도 다리가 아플때가 되서 자세를 바꾼다네?
다시 확인차 난 내 고통을 마다하지 않고
손목을 뒤로꺽고 발도 저리는데 발바닥도 쫙피는 뭐 이런 자세를 함.엄청 존ㄴ 개 아팠음.
하지막 확실해졌지.그것도 이년이 따라함.
어이없어서 학원화장실에서 다 말하니까
아무말도 없더라.
얘는 꼭 그런 얘길하면 말을 안해 짜증나게
아 ※주의
이년이랑 시내나가지마시오.개쪽팔림
패션테러리스트!!!!!!
난 쪽팔려서 그렇게 입으라해고 안입어
여름이였는데 팬콧 오리그려진 반팔 후드티에(민트색....)
무릎위 정도 오는 5부바지였는데
통 오져!!!!통 개넓어!!!!무려 청색이야!!!물빠진거!!!
스사찍는데도 쪽팔리고 시내 돌아다니는 자체가 쪽팔렸음.
초딩같이 입고왔음....
또 이년 다리털은 무슨 털복숭이임.
나도 만만치는 않은데.난 밀고 다님
이년 치마입는데도 다리털이 까매
아ㅅㅂ...아저씨 다리털좀 밀고 오지..
아 많이 썻다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시라요!